가볍게 웃을 수 있는 800가지의 유머
넌센스는 복잡한 생각이 필요 없다. 그저 언어유희로 받아들이고, 잠시 웃으면 된다. 작가는 800가지의 넌센스 유머를 제공하면서 그저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인생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웃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며, 남의 얼굴에 웃음을 피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작가의 지론이다. 그래, 잠시 웃자. 작가의 말대로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충분히 유머러스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800가지의 유머를 접하다 보면, 당신에게도 왠만한 일은 유머로 넘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길지도 모른다.
《안철쌤의 필수 넌센스 800》은 쉽게 읽고 웃을 수 있는 가벼운 유머집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머리가 복잡할 때, 웃음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어찌보면 당황스럽고 피식 실소가 나올 수 있지만, 그로 인해 팍팍한 우리의 마음에 작은 여유가 생긴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