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성격을 알면 인생이 행복해진다!
이해가 되지 않는 타인의 행동은 끝이 없다. 하지만 성격을 알면 이전에는 그저 이상하거나 특이하게만 보이던 행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성격은 시간에 따라 안정적이고, 상황에 따라 일관적으로 한 개인의 사고와 정서와 행동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상대의 성격을 알면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의사소통함으로써 더 적절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고, 불필요한 오해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심리학박사인 저자는 그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그리고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성격 유형별로 자세히 기술했다. 이 책에서는 성격 유형 체크리스트를 싣고 있어 성격 유형을 확인해볼 수 있게 했고, 그 성격 유형의 각기 특성과 그들을 대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적응적인 면뿐만 아니라 부적응적인 면까지 모두 포괄하고 있다. 각 성격의 취약한 부분을 이해하고 있으면, 이것들이 건강하고 적응적인 부분을 삼키지 않도록 자신을 관리하고 상대방과의 관계를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격에 대한 이해는 타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자신을 수용하고 행복감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자신의 성격을 알아 곧 자신을 이해한다는 것은 강점만이 아니라 자신의 약점도 직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격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을 깊이 이해하면, 부족하다고 여기던 측면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를 깨닫게 될 수도 있다. 결국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조금 더 통합적으로 이해하게 됨으로써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8가지 성격 유형 중 단일하게 한 가지 성격 유형의 특성만 있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적어도 2가지 이상의 유형 특성이 내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적절하다. 어떤 유형 특성이 내 안에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특성들이 긍정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 주의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도 살펴보고자 했다.
사람의 성격을 제대로 읽는 방법은 따로 있다!
단순한 흥미를 넘어서 우리가 성격을 읽고 싶어 하는 욕구가 조금 더 높아지는 상황은 상대방이 정서적으로 중요하거나, 그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이 내게 중요할 때다. 하지만 타인의 성격을 파악한다는 것은 생각처럼 그렇게 쉽지 않다. 도대체 어떤 틀을 가지고 들여다봐야 성격을 읽어낼 수 있을까? 과연 어떻게 해야 나와 타인과 세상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강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