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오시은
저자 오시은 선생님은 단편 <컴맹 엄마>가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추천 우수작으로 뽑히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나는 김이박 현후》, 《애벌레 너, 딱 갈렸어!》, 《귀신새 우는 밤》들이 있습니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한 가지 생각에 골똘해질 때가 많아졌습니다. "내가 제대로 잘 살고 있는 걸까?" 둘레를 살피며 함께 사는 것, 참 쉬울 것 같지만 힘든 일입니다. 세상이, 우리가 조금 더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살피며 살아가는 날을 꿈꿉니다.
그림 : 이윤엽
그린이 이윤엽은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습니다. 노동자나 농민 같은, 일하는 사람들을 목판에 담아 여러 번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임종국, 친일의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놀아요 선생님》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추천 : 하종강
1955년 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제물포고등학교를 거쳐 1982년 인하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그 뒤부터 인천 도시산업선교회가 운영하는 ‘일꾼자료연구실’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곳에서 노동자들의 생활과 그들의 욕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그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만든 자료를 갖고 노동교육을 시작했습니다. 30년 가까운 세월을 노동상담 일을 해오면서 1년에 300회 이상 노동교육을 다닐 정도로 열정적이랍니다. 지금은 한울노동문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겨레신문 객원논설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인천대학교 강사, 한국노동교육원 객원교수, 노동자교육센터 교육위원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사이트 ‘하종강의 노동과 꿈’을 운영하면서 끊임없이 노동자들과 소통하고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대중에게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