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산티아고 가는 길

최미선,신석교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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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000 ⓒ
산티아고 가는 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0.7MB이용기기
ISBN978-89-5797-361-5
책 소개
나를 찾아 떠나는 걷기 여행 순례자의 길 위에 서다!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 지역인 생 장 피드포르에서  피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 북서부 산티아고까지 이어지는 800km의 순례길.

배낭을 짊어지고 먼지 풀풀 나는 흙길에서 낯선 이의 배낭 무게를 걱정해 주고, 
소지한 구급약을 나누고 음식을 나누고 
서로의 인생 이야기를 듣는 길. 
가다가 지치면 쉬어 가고, 휴식 끝에 기운이 솟아나면 또 다시 걷고…….
문득 혼자이고 싶을 때면 기약 없이 헤어지고, 
그러다 사람이 그리워지면 다시 만나 눈물겹게 반가운 포옹을 하고.

인생이든 여정이든 모두 우리 앞에 놓인 길이다.      
우리는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 
지겹다고 되돌아갈 수 없고 즐겁다고 마냥 느리게 갈 수만은 없는 게 
우리 인생이다.
 
여행 전문 작가 최미선 신석교 부부,시어머니와 함께……
800km의 순례자의 길 위에 서다.

 

 ? 피레네 산맥을 넘어 론세스바예스로 오는 막바지 길목에서 만난 부자지간. 키는 크지만 살집은 별로 없어 보이는 아저씨는 커다란 배낭을 앞뒤로 두 개나 둘러멨다. …… 유럽인들에게 이 길은 비행 청소년의 수행길로도 이름난 곳이라고 하는데, 생각해 보니 이 부

목차
Prologue 왜 하필 산티아고 길이었을까?

Let’s Go!_9월 10일
아득하기 만한 산티아고 가는 길, 
별 탈 없이 걸을 수 있을까……

On the 01 day_9월 11일
욕심이 많으면 짐도 많아지는 법, 여행도 인생도 마찬가지

On the 02 day_9월 12일
우리네 인생길에도 딱딱 표지판이 있다면?

On the 03 day_9월 13일
포근한 침낭을 펼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

On the 04 day_9월 14일
가도 가도 끝없는 스산한 밀밭길

On the 05 day_9월 15일
뙤약볕 아래 무거운 배낭, 내 인생길 내가 책임져야지

On the 06 day_9월 16일
허허로운 바람길을 따라 걸어온 길을 돌아본다

On the 07 day_9월 17일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걷는 산티아고 길

On the 08 day_9월 18일
축제 열기 가득한 로그로뇨의 골목골목

On the 09 day_9월 19일
산티아고 길에선 너무 조금 걸어도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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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최미선,신석교

출판사
넥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