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네가 그리워졌어!
Sweet Tokyo
스물 둘~,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에서 파티쉐로 일하는 열정 처자가 케이크에 대한 끈임없는 열정으로 도쿄 구석구석의 맛있고 달콤한 케이크집들을 찾아갔다. 그녀의 케이크 사랑을 듣고 있다 보면 밤 12시에도 달콤한 케이크가 먹고 싶어 빵집으로 달려가고 싶어진다.
어린 나이에도, 힘들게 노력해 멋진 파티쉐로 성장한 저자의 케이크에 대한 열정과 도쿄 구석구석의 삶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덧 도쿄의 달콤함이 그리워진다.
한두 번 도쿄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아~, 거기~, 그곳에 맛있는 케이크 집이 있단 말야? 다음엔 꼭 가봐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달콤쌉쌀 부드러운, 도쿄 케이크!
?? 지유가오카에 있는 웬만한 케이크집을 다 가 보고 나서야 찾아가게 된 몽블랑은 오래된 옛날의 맛이 현재의 것보다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 내 판단을 반성하게 했다. 게다가 몽블랑을 다녀간 후부터는 더욱 더 남들의 ‘맛있다, 맛없다’는 평가에는 그다지 귀 기울이지 않게 되었다. 맛도 중요하지만 가게의 서비스나 가게가 가지고 있는 색깔, 그리고 손으로 하나하나 만드는 전통의 과정들을 묵묵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