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바다는 봄이 되면 플라스틱 상자에 상추, 쑥갓, 치커리, 얼갈이배추 씨앗을 뿌리고, 아기 목욕통에 논을 만들어 볍씨도 뿌립니다. 고추, 방울토마토, 감자, 목화와 수세미, 고구마, 벼를 탐스럽게 키워 골목길 지나는 할머니들 눈을 즐겁게 해 주고, 가을에는 풍성한 수확에 가슴 뿌듯해 하지요. 아이들과 책을 읽고 글도 쓰면서 동시집과 동화책, 지식정보책도 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소똥 경단이 최고야!》, 동화책 《지구를 지키는 가족》, 《시간 먹는 시먹깨비》, 《꽃제비》, 《비닐똥》, 지식정보책 《북극곰을 구해줘!》, 《카멜레온 철》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