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생텍쥐페리
저자 앙투완 드 생텍쥐페리(1900 ? 1944실종)는 20세기 프랑스의 대표적 소설가 중 한 명으로, 비행기 조종사로서의 독특한 경험과 증언을 바탕으로 인간의 의미를 탐구한 작가이다. 군복무 기간인 1921년 비행기 조종사 면허를 취득했으며, 1926년 라테코에르 사에 입사하여 툴루즈와 세네갈 사이의 항공 우편 항로 개설에 이바지했다. 1932년부터는 소설가 및 기자로서 저술활동에 전념했다. 1939년 육군 정찰기 조종사가 되었으나, 프랑스가 함락된 이후 뉴욕으로 건너가 레지스탕스 활동을 이어갔으며, 미국의 참전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1943년 다시 군에 복귀한 그는 이듬 해 7월 31일 정찰 임무 수행 중 실종되었으며, 2004년에 그의 비행기가 발견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남방 우편기》, 《야간 비행》, 《인간의 대지》, 《어린 왕자》등이 있다.
역자 : 변광배
역자 변광배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같은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에서 사르트르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존재와 무 자유를 향한 실존적 탐색》 《제2의 성 여성학 백과사전》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레비나스 평전》 《사르트르 평전》 《사르트르와 카뮈 우정과 투쟁》 《변증법적 이성비판》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대우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같은 대학에서 가르치면서 프랑스인문학 연구모임 ‘시지프’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