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이미 시작되었다!
조근호 변호사가 보내는 52통의 행복한 월요편지
당신의 오늘 하루는 몇 점인가요?
행복을 경영하는 조근호 변호사의 월요편지
분주한 월요일 아침,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조근호 변호사의 월요편지’가 마음을 울린다. ‘오늘도 소중한 사람을 잃고 있지 않나요?’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릅니다’ ‘작은 배역은 없습니다, 작은 배우가 있을 뿐입니다’.
검사장에서 지금은 행복을 배달하는 변호사로 살아가는 그는, 처음 검사로 부임한 후 검찰이라는 살벌한 조직에서 직원들과의 행복한 소통을 위해 월요편지를 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제 월요편지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한 주를 시작하는 메신저이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은 쉼표가 되고 있다. 이렇게 4년 가까이 감동을 전해준 편지를 책으로 엮어《오늘의 행복을 오늘 알 수 있다면》(조근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이 출간되었다. 2009년 마흔두 통의 편지가 책으로 소개된 이후 두 번째 책이다.
월요편지의 가장 큰 주제는 ‘행복’이다. 그는 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조직에서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그러한 고민은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 자신에 대한 반성의 결과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그의 편지는 마치 매일 자신의 삶에 대한 회고록을 읽는 것 같은 강한 여운을 남긴다.
오늘 더 행복하기를……
너무 가까이 있어 바라보지 못했던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
‘어머님은 어떤 낙으로 살아가시나.
어떤 의미로 하루하루를 지내시나.
나는 한 번이라도 그에 대해 생각해보기나 했던가……’
그는 지금 있는 그곳에서 행복을 발견하기 위해 존중, 비전, 칭찬, 배움, 경청, 이 다섯 가지 행복법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법칙은 직장생활에서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 가정의 삶, 그 모든 것을 관통한다. 또한 월요편지 속에는 경영의 비전뿐만 아니라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그리고 아들로서 살아가는 한 남자의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행복은 자전거타기처럼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오늘 우리에게 이미 와 있는 행복을 알아차리는 연습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 책이 오늘 당신에게 배달된 행복을 발견하게 해줄 작은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