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직의 미운오리가 되고 있다!”
능력은 비슷한데 왜 저 사람이 더 사랑받을까?
반응하지 않는 실패한 대화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오프라 윈프리, 스티브 잡스, 유재석… 그들의 리액션은 무엇이 다른가!
“인생이라는 쇼를 누구보다 즐겁게 진행하라!”
호감가는 사람들의 결정적 습관, 리액션
아이작 뉴턴의 물리 법칙 중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A라는 물체가 B라는 물체에 힘을 가하면 B 역시 A에게 똑같은 크기의 힘을 가한다는 것이다. 먼저 힘을 가하는 것이 작용(Action), 되받아 치는 것이 반작용(Reaction, 리액션)이다. 사람 사이에도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은 적용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거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그렇다. 액션과 리액션의 원리는 그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할 때 서로 주거니 받거니 적절하게 호흡을 잘 맞추는 것도 포함된다.
『문제는 리액션이다』는 생활 속 적절한 리액션으로 더 나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만들어주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풀어낸 책이다. 기자 출신의 저자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소통의 기술을 연구하던 중 ‘성공적인 대화’에는 항상 시기적절한 리액션이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구체적인 장면으로 제시하며 당장 삶 속에서 응용이 가능하도록 설명했다.
‘실패한 대화’에서 벗어나기 위한 리액션 워밍업, 성격으로 나눈 6가지 유형의 골칫덩이 캐릭터들을 상대하는 대인 리액션, 거절ㆍ사과ㆍ칭찬 등 상황별 리액션, 직장인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이나 협상 리액션, 상대의 리액션을 보고 본심을 읽어내는 법, 유재석ㆍ이경규ㆍ강호동 등의 연예인과 흥선대원군ㆍ이방원ㆍ란마루 등의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보는 ‘달인급 리액션’의 성공 사례 등을 엮었다.
먼저 힘을 가하는 액션만큼이나 중요한 리액션. 상황을 지배하고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주어진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최선의 대응해야 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은 후회하지 않는 ‘한 순간’을 만들어주는 리액션의 지혜가 곳곳에 숨어 있다.
상황을 지배하려면 반작용의 법칙을 이해하라
어느 신문사 체육부장이 이렇게 소리쳤다.
“100미터 달리기 선수가 10초에 뛰면 기자는 9.9초에 뛰어야 합니다!”
이 말을 들은 부하기자들은 돌아서서 키득거렸다.
“9.9초에 뛸 수 있으면 선수를 하지 왜 기자를 하냐?”
기자가 100미터를 9.9초에 뛴다는 것은 어떻게 봐도 무리다. 하지만 부장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