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반장 선거’를 전문적으로 지도해, 학생의 90% 이상을 반장에 당선시킨 커뮤니케이션 교육전문가의 ‘리더십 필승 전략서’
최근 들어 어린이와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찾는 부모들이 부쩍 늘었다. 실제로 대원외고 등 몇몇 학교에서는 아예 졸업 이수과목으로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를 의무화하고 있고, 2008년도 각 대학 전형을 살펴봐도 수시 전형을 시행하는 거의 모든 대학들이 ‘리더십 전형’ ‘봉사 전형’ 같은 수시 특별 전형으로 반장이나 학생회장 등 리더의 경험이 있는 수험생들에게 대학 입학에서 각종 특혜를 주고 있다.
이번에 예담프렌드에서 출간된 『내 아이의 리더십, 초등 반장 선거로 결정된다』는 국내 최초로 ‘반장 선거’를 전문적으로 지도해, 지도 학생의 90% 이상을 반장에 당선시킨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집필한 ‘어린이 리더십 전략서’로, ‘반장 선거’와 ‘리더십’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책에 따르면 리더로서의 자질은 어린 시절부터 자발성과 주체성을 심어주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얻어지는데,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바로 매 학기 실시되는 ‘반장 선거’라는 것!
과거에는 성적순으로 후보를 가려내어 공부 잘하는 아이가 반장이 되었고 반장 엄마는 부담스럽다는 인식이 컸지만, 최근 성적 규정이 폐지되면서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후보들 중에는 성적이 뛰어난 아이들도 있지만 대개는 공부보다 평소 인간관계가 좋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들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제는 성적이 뛰어나더라도 대인관계가 좋지 않고 자신을 표현하는 데 서툴다면 반장이 될 수 없다는 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매 학기 실시되는 ‘반장 선거’가 소극적인 아이, 나밖에 모르는 아이, 어리광이 심한 아이, 자주 싸우는 아이, 남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아이 등 자녀의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인 동시에, 우리 아이들의 10년 후 아니 인생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기회라고 말한다. 또한 ‘반장 엄마’라는 자리 역시 학부모들이 흔히 생각하는 ‘귀찮은 감투’가 아니라, 정보와 각종 특별 기회를 보너스로 얻을 수 있는 자리이므로 이 기회를 적극 이용하라고 강조한다.
리더의 자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완성된다
아이의 리더십은 부모의 꾸준한 지원과 체계적인 교육이 관건!
“리더십은 집단의 장(長)이 되고 나서 깨우치면 이미 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