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청어시인선 93〉 나는 참말로 행복합니다

이원경
청어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5,400 ⓒ
〈청어시인선 93〉 나는 참말로 행복합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1 MB이용기기
ISBN9788994638997
책 소개
『나는 참말로 행복합니다』는 섬세함과 포근한 마음이 한껏 배어있는 이원경 시인의 작품집이다. 일반인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현상을 세심한 배려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나아가 단어의 구성은 화려하나 현실과 괴리가 있어 겉돌며, 공감되지 않고 다가오지 않는 목석같은 시들과 달리, 언제나 껴입어도 편안하게 입혀지는 몇 년 묵은 셔츠 같은 느낌이 드는 시편들이 담겨 있다.
목차
1. 봄날은 쉬 가지 않는다 

초봄이 거리에도 왔다 | 봄을 연모함 
봄 마중 | 봄비 
슬픈 그리운 사람 | 이 봄을 
혼자 | 어느 조그마한 별의 고독 
봄날은 쉬 가지 않는다 | 저녁 봄 
꽃구경 | 희망 
나 사는 날까지 | 천지간에 
봄바람에 실려 오는 것들 | 그 얼굴 
나의 님 

2. 여름 소낙비 

장마 | 나이가 들수록 
하지 | 칠월엔 
늙은 나그네의 설움 | 천상의 대화 
초복 | 우중산책 
백주의 고독 | 나는 없었다 
늦여름 매미 소리 | 처서 
처마 없는 도시 | 파도 소리 
불문곡직 | 희망의 언덕 
원숙 | 마음재회 

3. 가을 하늘에 

입추 | 타고난 불효자 
노오란 들국화 너만은 | 가을적막 
코스모스 | 구월의 볕 
산의 침묵 | 멍든 가슴 
파주들판 | 홀로 피어라 국화꽃 
늦가을 편지 | 깊어 가는 가을 
하루 이별 | 만추애상 
나는 참말로 행복합니다 | 정선 오일장 
가을 오두막 

4. 겨울 이야기 

그 나무와 소슬바람 | 무심 
마누라 | 산수유 꽃 아래서 
나무야 | 속초 
겨울 산사 | 겨울 유원지 
이 소한에 희망을 품고 | 새옹지마 
때때로 거울 앞에서 나는 나와 친구 되어 웃어야 해 
시가 된 나의 별 
눈발 | 세한벽공 
동짓날 | 초겨울 나지막한 집에서 
겨울비 | 진정 외롭지 않았다 

이원경 시집『나는 참말로 행복합니다』출간을 축하하며 

이원경 님의 시 속에서 -차일구(인생선배) 
좋은 시 한편은… -윤순옥(이웃사촌) 
어머니, 그리움, 그리고 삶-김상일(오랜벗)

작가 소개
  • 작가이원경
이원경 

저자 이원경은 
대구 출생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현)신세계 인테리어 대표

출판사
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