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여자로 산다는 것

김지영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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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산다는 것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0 MB이용기기
ISBN9791162204849
책 소개
우리시대 일하는 여자들의 진짜 속마음, 
조직과 인간관계에 절망한 여자들을 보듬는 지혜와 공감의 메시지 

현재 대한민국의 20~30대 여자들의 대부분은 ‘일하는 여자’이라는 정체성을 갖고 살아간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만큼 녹록치 않다. 분야를 막론하고 여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딪칠 수밖에 없는 다양한 고민과 속마음, 남성 중심의 한국사회에서 인내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밖에 없는 여자들만의 문제,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노하우를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12여 년간 온갖 변수가 난무하는 마케팅 분야의 최전선에서 열혈 워킹우먼으로 일했고 6여 년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워킹우먼들의 직장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을 상담해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수천 건의 사례를 바탕으로 쓴 2030 여자들의 직장생활 백서이다. 
저자는 결혼, 출산과 육아, 조직 내 인간관계와 커리어 관리, 전직과 재충전 등 대부분의 직장여성이 가지고 있을 법한 고민들을 하나하나 끄집어냄으로써 동료의식을 나누고 보다 현명한 직장생활을 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 특히 저자는 부와 명예 등 객관적인 성공과 성취보다는 행복한 직장생활과 ‘나다운 삶’이라는 주관적인 가치를 강조한다. 겉으로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골드미스들이 실제로는 남들이 인정해주는 ‘완벽한 커리어와 완벽한 결혼’ 사이에서 양자택일의 딜레마에 빠져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기를 권하고(‘골드미스는 좋지만 실버미스는 싫어’),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속수무책으로 자신을 혹사시키는 워커홀릭 워킹우먼들에게는 인생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임을, 몸과 마음의 건강관리 모두가 커리어 관리의 일부임을 강조한다(‘우리는 사이보그가 아니라 인간이다’). 또한 ‘상식적이고 이기적인’ 대한민국 대졸여성의 표본임을 자처하며 결혼이나 육아 때문에 손해 보지 않기 위해 완벽한 ‘출산 프로젝트’를 짜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불임으로 마음고생을 했던 자신의 일화를(대한민국에서는 출산도 프로젝트다) 소개하며 대한민국의 일하는 여자들이 남들의 시선과 기준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자신의 속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자기 자신과의 정직한 소통을 해나갈 것을 조언한다. 
또한 이 책은 직장생활에서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사건들, 사소하지만 민감한 문제들을 현명하고 센스있게 대처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함께 담고 있다. ‘연차가 낮을수록 ‘사장 마인드

목차
머리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1. 여자의 탄생 
여자로 태어난다는 것 
인생 첫 친구를 만난다는 것 
여자로 훈련받는다는 것 
여자로 태어난다는 것2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것 
여자로 설계되었다는 것 
가슴앓이에 고통 받는다는 것 
선택해야 한다는 것 

2. 여자의 향기 
마음을 돌려받는다는 것 
두 가지에 투자한다는 것 
아픔에 몰입한다는 것 
바늘구멍 앞에 선다는 것 
슷로 손발을 묶는다는 것 
행복 기술을 익힌다는 것 
우정을 이어간다는 것 
차별 앞에 선다는 것 

3. 여자의 만개 
나이에 담긴 뜻을 찾아낸다는 것 
무한책임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 
환상과 결별한다는 것 
착취 메커니즘에 저항한다는 것 
언제나 새출발 한다는 것 
전쟁 기술을 익힌다는 것 
엄마를 재발견한다는 것 
모시고 산다는 것 
희망에 집착한다는 것 
먼 길을 돌아 찾아낸다는 것 

4. 여자의 행복 
거울을 재해석한다는 것 
흘린 것을 되찾는다는 것 
명예를 지킨다는 것 
피와 땀을 투자한다는 것 
엄마 품을 다시 생각해본다는 것 
0순위부터 챙긴다는 것 
사랑을 만끽한다는 것 
여자들을 살펴본다는 것 
여유를 만들어낸다는 것 

5. 여자의 지혜 
감사의 구실을 찾아낸다는 것 
빈 가슴을 채운다는 것 
엄마처럼은 살지 않겠다는 것 
비교의 함정에 빠진다는 것 
나이를 자각한다는 것 
잃은 대신 얻은 것을 살펴본다는 것 
다시 독립을 선언한다는 것 
이별을 준비한다는 것 
늦깎이 친구를 만든다는 것

작가 소개
  • 작가김지영
임경선 

서강대학교와 일본 도쿄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후 조선호텔 홍보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광고, 인터넷, 대중문화 분야에서 마케팅 디렉터로 일했다. 남들에 비해 대학을 일찍 졸업해 어느 조직에서든 ‘최연소’라는 호칭을 달면서 스스로 ‘상식적이고 이기적인’ 대한민국 직장여성의 표본임을 자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 중심의 조직문화, 결혼과 출산 등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의 고충을 온몸으로 겪어왔다. 서른 살을 기점으로 2030 워킹우먼의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조선일보」「한겨레21」「마리끌레르」「스포츠서울」「메트로」 등 다양한 매체에 고정 칼럼을 연재하는 한편 ‘캣우먼’이라는 닉네임으로 라디오에서 인생상담을 했다. 출간한 책으로 『러브 패러독스』『캣우먼의 발칙한 연애관찰기』『연애본능』『하루키와 노르웨이 숲을 걷다』가 있다.

출판사
위즈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