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영화처럼 사랑을 요리하다

송정림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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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500 ⓒ
영화처럼 사랑을 요리하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7 MB이용기기
ISBN9791163440918
책 소개
영화와 요리의 행복한 만남-감성과 추억의 배달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사랑하고 싶은 당신에게, 
맛있는 요리를 맛보듯 인생을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권하는 한 권의 책! 

영화는 감성의 배달부이다. 영화 한 편은 시인의 감성을 우리에게 전달하고 가슴속 깊은 곳의 어떤 감정들을 끌어낸다. 영화 한 편은 느낌의 영역을 확대시켜주고, 다른 인생을 살아보게 한다. 그런가 하면 요리는 추억의 배달부이다. 어릴 적 먹었던 엄마의 따뜻한 김치찌개, 할머니의 닭백숙, 비오는 날만 되면 생각나는 에스프레소 한 잔 등등… 각기 다른 모양과 색의 추억이라도 앞에 놓인 한 접시의 요리로 아름다운 추억 여행을 떠날 수가 있다. 이 책에선 감성과 추억의 배달부인 영화와 요리가 만났다. 영화를 보는 즐거움 중에는 영화 속에 나온 맛있는 요리를 만나는 기쁨도 아주 크다. 우리 삶을 이루는 희, 노, 애, 락의 영화들과 그 영화에 나온 음식 얘기를 덧붙이며 그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기에 좋은 간단한 레시피를 담았다. 
섬세한 필치 속에 담긴 영화 이야기를 통해서 삶과 일상, 추억과 사랑을 떠올리고, 영화 속에 담긴 인생의 맛을 직접 요리해 보면서 일상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영화 한 편마다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탄산고양이 전지영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것도 기쁨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의 저자 송정림 작가의 감성 언어 그리고 감성 레시피 

작가 송정림은 영화 관련 라디오 방송프로그램의 작가로 활동하면서 영화에 대한 애착과 남다른 감성을 키워왔다. 이 책에서는 영화 속에 숨은 인생의 맛을 그녀만의 감성 필치로 섬세하게 그려냈다. 작가가 전해주는 영화의 섬세한 줄거리와 잊지 못할 대사들은 읽는 이를 다시 극장 속으로 데려가서 스크린 속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준다. 
특히 이 책 속에는 〈첨밀밀〉 〈봄날은 간다〉 〈화양연화〉 〈인생은 아름다워〉 〈러브레터〉 등 제목만 들어도 영화의 한 장면이나 줄거리를 떠올릴 수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던 명 영화들이 모조리 담겨 있다. 거기에 영화 속에서 말해주는 사랑과 고통, 만남과 이별, 기쁨과 슬픔 등 인생의 여러 색깔들에 대한 작가만의 통찰력 있고 독특한 해석이 어우러져 좋은 영화의 여운을 다시금 전해준다. 
또한 이 책에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을지도 모를 영화 속의 다양한 음식들과 그것을 만드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서 영화를 함께 감상한 이와 나누어 먹는 기쁨까지도 선사하고 있다. 요리의

목차
scene#01 영화처럼 기쁨을 나누다 
초콜릿 아이스크림 하나면 난 행복해-〈인생은 아름다워〉 
서두르는 당신, 조금은 느리게 가도 좋아요-〈카모메 식당〉 
너무 그리웠어요, 아버지-〈프리퀀시〉 
당신과 샌드위치 싸들고 소풍가고 싶어요 -〈아웃오브아프리카〉 
칠리소스처럼 매운 사랑-〈폴링 인 러브〉 
내 삶의 향기로운 마법, 커피-〈바그다드 카페〉 
잘 지내나요? 저는 잘 지내요-〈러브레터〉 
그린 파파야 향기에 실려 사랑이 다가올 때-〈그린 파파야 향기〉 

scene#02 영화처럼 인생을 맛보다 
당신들의 복수를 했어요. 너무 오래 걸렸지만요-〈글루미 선데이〉 
스텝이 엉키면 그게 바로 탱고지요-〈여인의 향기〉 
절망의 끝에서 천사를 사랑하다-〈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내 마음의 화끈한 치어리더, 김치찌개-〈천하장사 마돈나〉 
사랑 아니면 죽음이에요 -〈레옹〉 
맛없지만 행복한 그녀의 엉터리 김밥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scene#03 영화처럼 사랑을 요리하다 
국수 위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고독한 사랑 -〈화양연화〉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습니다-〈8월의 크리스마스〉 
너의 미소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떡국-〈첨밀밀〉 
거부할 수 없는 유혹, “라면 먹고 갈래요?”-〈봄날은 간다〉 
제 8요일에 신이 만든 걸작품, 순수맨 -〈제8요일〉 
외할머니가 고아주신 김이 모락모락 나는 토종닭백숙-〈집으로〉 
끊임없는 레일처럼, 달리는 기차처럼-〈철도원〉 

scene#04 영화처럼 행복을 만들다 
우울할 땐 요리를 하세요-〈시월애〉 
장밋빛 인생에게 바치는 아침의 토스트 -〈라 비 앙 로즈〉 
매운 세월에 어퍼컷을 날리는 김치-〈싱글즈〉 
꿈이 있어 예쁜 당신-〈플래시 댄스〉 
삶이란 건 당신생각보다 훨씬 멋진 거예요-〈나 없는 내 인생〉 
시간을 넘어 너에게 갈 거야-〈말할 수 없는 비밀〉 
신데렐라의 아침식사, 핫케이크-〈프리티 우먼〉 
10년 후에 마들렌을 먹으면 오늘을 기억할 거야-〈마들렌〉 

〈씨네 레시피 목록〉 
*행복이 별건가요? 초콜릿 아이스크림 하나면 충분하죠! 
*초간단 주먹밥! / *행복 느낌 만땅으로 채워주는 굴튀김과 살사소스! 
*나만의 그, 또는 그녀와 소풍 가고 싶어질 때, 이런 샌드위치를! 
*보고 싶은 그 사람을 데려다줄 칠리소스 핫도그 
*내 마음의 마법을 일으켜줄 향기로운 커피 
*그리운 시간 속의 그 사람, 안부가 궁금해질 때, 샤브샤브! 
*그린 파파야 향기 같은 사랑이 그리울 때면, 월남쌈을! 
*마음이 싱숭생숭 우울 모드로 흐를 때는 비프롤을! 
*가족과 함께

작가 소개
  • 작가송정림
송정림 

숙명여자 대학교 경영학과와 정보방송대학원을 졸업했고, 〈세상의 아침〉 〈성장느낌 18세〉 등의 TV 드라마와 라디오 드라마, 〈시네타운〉 〈출발 FM과 함께〉 〈세상의 모든 음악〉등의 FM 프로그램을 집필했습니다. 저서로는 〈명작에게 길을 묻다1, 2〉 〈성장비타민〉 〈상식지존, 뇌를 깨워라〉 〈마음풍경〉 〈라디오 러브 스토리〉 등이 있습니다 


전지영 

필명 탄산고양이.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대학에서는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출판사 편집디자이너로 여러 해 근무하다 현재는 일러스트를 그리고, 동시에 가벼운 일러스트와 북 디자인을 합니다. 〈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 〈싱글은 스타일이다〉, 〈나의 낭만적인 고양이 트렁크〉 등의 책을 그리고 썼습니다.

출판사
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