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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겨레 좋은 고전 14 - 호질 외

조임생
꿈소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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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800 ⓒ
우리 겨레 좋은 고전 14 - 호질 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5 MB이용기기
ISBN9788956894737
책 소개
조선 시대의 지배 계급인 양반의 허위 의식과 부패상을 신랄하게 풍자한 〈양반전〉, 거지 출신으로 일정한 직업은 없으나 핍박 받는 서민들 사이에서 믿음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광문의 이야기를 담은 〈광문자전〉, 위선자인 북곽 선생을 범이 꾸짖는 이야기인 〈호질〉, 전쟁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삶을 꿋꿋이 헤쳐 나가는 진보적이고 적극적인 여성 옥영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최척전〉이 펼쳐집니다. 


특징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입니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전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좋은 글을 읽고 우리 문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목차
〈호질〉 
-범을 섬기는 귀신들 
-범이 먹고 싶은 고기 
-가면을 쓴 북곽 선생과 동리자 
-똥통에 빠진 북곽 선생 
-인간을 향한 범의 호통 

〈양반전〉 
-오라를 받은 양반 
-쌀 천 석으로 사고파는 양반 
-양반 증서 

〈광문자전〉 
-거지 두목 광문 
-빼빼의 죽음 

〈최척전〉 
-창틈으로 날아든 편지 
-옥영의 자살 소동 
-달빛을 타고 흐르는 피리 소리 
-흩어진 가족들 
-다시 만난 부부 
-전쟁터에서 만난 아들 
-중국인 사돈 
-고국으로 가는 뱃길 
-가족 상봉

작가 소개
  • 작가조임생
조임생 

조임생 선생님은 〈월간문학〉과 〈한국일보〉에 동화와 수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회 회원과 창조문학회, 아동문학연구회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찌코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하늘개가 달을 삼킨 날〉, 〈토끼 소년 베니의 지구별 여행〉, 〈연희네 집 살구꽃〉, 〈휘파람 부는 감나무〉 등이 있습니다. 

  
민경미 

민경미 선생님은 1978년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여러 편의 TV 애니메이션과 광고,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에서 디자이너와 배경 아티스트로 제작에 참여하였고, 그린 책으로 〈내 맘대로 일기〉, 〈인현왕후전〉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꿈소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