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존 고든
한국경제신문(한경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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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400 ⓒ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1 MB이용기기
ISBN9788947590396
책 소개
“어떻게 식어버린 열정을 깨울 것인가?” 

세계 최고의 수프를 만들던 수프 사는 초기의 열정을 잃고 파산 직전에 놓였다. 이곳에 CEO로 임명된 낸시는 식어버린 수프를 뜨겁게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수프 사의 CEO가 된 지 꽤 지났지만 낸시는 도무지 판단을 내릴 수가 없었다. 수프 사(Soup, Inc)가 제안하는 CEO 자리를 받아들인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이었을까? 판매 실적은 악화되고 있으며, 파산한다거나 경영진이 교체될 거라는 소문이 공공연히 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직원들의 사기는 떨어질 대로 떨어졌다. 회사 분위기 어디에서도 열정과 열기는 느낄 수 없다. 차갑게 식어버린 수프를 누가 좋아하겠는가! 과연 이런 분위기를 반전시킬 힘이 낸시에게 있을까? 
이 책은 ‘수프’라는 소재를 통해서 성공과 리더십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 재료마다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수프’라는 음식처럼 개인과 조직, 팀장과 팀원, 회사와 가정 등 모든 곳에서 통하는 성공 키워드를 알려주고 있다. 
같은 재료, 같은 레시피로 끓여도 다른 맛이 나는 이유는 오직 하나, 수프를 끓이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이다. 수프를 끓이는 사람이 행복한 마음으로 사랑을 담아 끓일 때 최고의 수프가 나오는 것이다. 이는 조직에서도 마찬가지다. 같은 팀원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해도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자신의 일과 조직에 대한 사랑과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열정을 불어넣어준다. 오로지 내가,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바뀌는 것만으로 팀과 조직은 의욕과 창의력이 샘솟는 것이다. 

성공의 비밀은 레시피가 아니라 경영 기법! 
와인 전문가 중에는 와인을 맛보면 와인을 만든 사람의 성격까지 알아내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같은 재료, 같은 레시피로 음식을 만들어도 요리사에 따라 맛이 다른 것을 보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특별한 재료도 요리법도 아니라고요? 어떤 특별한 것 없이 이런 기막힌 수프가 나올 리가 없어요.” 
“그건 맞아요. 우리 집 수프에는 분명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다우. 낸시, 무언가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재료가 뭔지 아나요?” 
다이엔의 갑작스런 질문에 낸시는 잠시 허공을 응시했다. 
“구두를 만들 때는 가죽이 제일 중요하고, 자동차를 만들 때는 엔진이 제일….” 
“아니,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재료는 사람이에요. 그것을 만드는 사람. 모르겠어요?” 
낸시는 고개를 끄덕이지도 흔들지도

목차
01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02 수프를 젓는 사람은 누구인가 
03 수프는 문화다 
04 너희들은 최고의 선수다 
05 희망과 믿음을 넣어라 
06 조이를 만나다 
07 낸시, 냄비를 젓다 
08 신뢰감 쌓기 
09 소통으로 관계의 공백 채우기 
10 변화를 재다 
11 수프란 함께 즐기는 것 
12 참여하는 관계 
13 냄비를 함께 저어라 
14 놓친 공은 보지 마라 
15 숨 가쁜 40일 
16 감사의 마음 한 움큼 
17 먼저 동료에게 감사하라 
18 펄펄 끓는 수프처럼 뜨겁게 
19 에너지 수프 
20 수프가 이기다 
21 마지막 재료 
22 사랑의 요리책

작가 소개
  • 작가존 고든
  • 번역김소정
존 고든 (Jon Gordon) 

저자 존 고든은 개인과 리더, 비즈니스 현장을 긍정의 에너지로 채우는 ‘에너지 전문가’다.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고 에모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에너지 버스》 《트레이닝 캠프》 《상어와 금붕어》 같은 베스트셀러를 썼다. 존 고든과 그의 책은 cnn과 nbc 방송뿐만 아니라, 《포브스》 《오프라 매거진》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등에 소개됐다. 또한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병원, 학교, 비영리 단체 등에서도 존 고든의 ‘긍정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소정 

역자 김소정은 과학과 역사를 좋아하는 번역가. 가능하다면 죽기 전에 독일어로 괴테의 글을 읽어보고 싶고, 라틴어로 《갈리아 전기》를 읽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월간 《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 《전략의 귀재, 곤충들》 《원더풀 사이언스》 외 40여 권을 번역했다. 현재 새로운 글쓰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

출판사
한국경제신문(한경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