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천하무적 불량야구단

주원규
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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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800 ⓒ
천하무적 불량야구단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86340066
책 소개
2009년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주원규의 본격 야구소설『천하무적 불량야구단』.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다루며 땀냄새 나는 야구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투수 시절부터 불량선수로 이름을 떨쳤던 김인석 감독, 트러블메이커인 괴물 투수 강태환, 한물간 슬러거 장석준, 퇴물 취급을 받는 용병 투수 데니스, 좁은 어깨로 투수를 계속하는 2군 김태식 등이 만나 펼치는 불량야구단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불량감독 김인석 감독이 이끄는 삼호 맥시멈즈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 그런데 개막을 앞두고 팀의 단장 맹호성이 김인석에게 엉뚱한 제안을 하는데….
목차
합의이혼
불량감독 김인석
한국시리즈 개막 사흘 전
더러운 제안
라이벌 
트러블메이커
한국시리즈 개막
몰락하는 맥시멈즈
물병 사건
강태환
장석준
데니스
냉소
프로페셔널
비장의 무기
은둔
3차전
무간지옥
만루 홈런
져주기 게임
병문안
사우나
괴물 투수의 합류
4차전
감독, 다시 실종
2군 구장
슬러거의 탄생
2군 선수들 Ⅰ
맥시멈즈 1승
2군 선수들 Ⅱ 
비밀회동
5차전
불량 주전들
파이어볼러
궤멸 
특단의 대책 
무사 만루 작전 
노히트노런 
비열한 보복
김태식 
백투백 홈런
김태식의 위기 
모중석
대결 
추억의 어느 한 곳
협박과 회유
강태환, 다시 마운드에
7차전
시속 165km
혈전 Ⅰ 
혈전 Ⅱ 
질문
혈전 Ⅲ 
혈전 Ⅳ 
9회 초, 마지막 수비 
9회 말, 마지막 공격
에필로그
작가의 말

작가 소개
  • 작가주원규
서울 출생. 서울산업대 대학원을 중퇴하고 총회신학 연구원 신대원과정(M.div.equ)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2009년 ‘이야기를 잔뜩 가진 낯선 작가’라는 평과 함께 제14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저서로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열외인종 잔혹사』와 장편소설『시스템』을 비롯해, 평론집 『성역과 바벨』, 『민중도 때론 악할 수 있다』 등이 있다. http://blog.daum.net/innovator-bay
오늘 우리의 삶에서조차 기회와 역전의 가능성이 주어진 각본대로 정해져 있다면, 그래서 패배가 결정된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 판을 아예 둘러엎고 우리들만의 새로운 판을 만들어야 할까요. 아님 그 판에 주어진 각본대로 적당히 순응하는 착한 선수가 되는 게 옳을까요? 이것도 저것도 아님 그 판에 머물러서 주어진 각본과 역할을 걷어치우고 어떻게 해서든 끝까지 버텨내는 ‘불량주전’으로 살아남는 게 좋을까요. 
-‘작가의 말’ 중에서

출판사
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