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우리말 단어를 모았다!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우리말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 현 중앙일보 어문연구소의 배상복 기자와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면서 번역투 연구에 매진해온 오경순 교수가 함께 쓴 책으로, 어설프게만 알고 있는 우리말의 이면을 공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손님 5만 원이세요’ 라는 말이 왜 어색한지, ‘든지’와 ‘던지’, ‘넘어’와 ‘너머’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 헷갈리는 말들을 친절하게 설명했다. 일반 독자뿐 아니라 전문적으로 글을 다루는 사람까지도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낱말들을 모아, 정확하게 그 차이를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우리말을 배우는 외국인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만화를 통해 이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