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보스 때문에 회사를 떠나지 마라
- 그를 능가하는 베테랑으로 성장해 기필코 승자가 되어야 한다. 나쁜 보스는
갈등의 대상이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넘어서야 할 장애물일 뿐이다.
현실은 실상 더럽고 무섭고 속임수로 가득 차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리더십 교육’은 ‘착하게 살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직장인들에게 현실을 냉철하게 인식하도록
도와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으며,
뒤이어 ‘보스와 효과적으로 싸우고 방어하고 공존하면서도
자신도 진정한 보스로 성장하는 법’을 반드시 가르쳐주어야 한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보스와의 전쟁’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_에필로그 중에서
나쁜 보스의 횡포에도 무작정 참거나
한판 붙고 나가떨어지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
조직의 생리를 꿰뚫는 노련한 고수가 되자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76.8%가 직속상사와의 불화로 사표를 생각해봤다고 한다. 직장인에게 상사와의 만남은 숙명과도 같지만 그 관계는 고부갈등 못지않은 스트레스의 근원지다. 급기야 ‘회사 보고 들어갔다가 상사 보고 나오는’ 일마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지만 그 누구도 나쁜 보스가 어떤 사람이며 왜 악역을 자청하는지 그리고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속 시원히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쁜 보스’를 제대로 알고 그와 현명하게 동행할 방법은 진정 없는 것일까? 17년간 LG인화원에서 경영교육, 전문교육, 국제화교육을 담당하고, 현재 경영자 코칭, 조직문화 진단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직장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보스를 제대로 아는 것”임을 상기시키며 그 어떤 책보다 사실적이고 노골적으로 나쁜 보스에 대해 알려준다.
여름 휴가철에는 평상시보다 퇴사율이 평균 12.5% 가량 증가한다고 한다. 현재 회사에 대한 불만으로 이직 활동의 여유가 생기는 이 시기에 충동적으로 결정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이다. 하지만 이직 경험이 한 차례 이상 있는 2,30대 직장인 2명 중 1명은 자신의 결정을 후회한다. 이전 회사보다 나은 것도 없고, 동료나 상사와의 관계는 더 힘들고, 새로운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기도 쉽지 않은 이유다. 결국 그들은 뒤늦게 ‘어떤 회사를 다니느냐’보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을 것이다. 이 책은 이직 고민으로 여름휴가를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현재의 회사에서 더 나은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