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뚱뚱해서 싫어?

오미경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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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700 ⓒ
뚱뚱해서 싫어?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5.5MB이용기기
ISBN9788962477030
책 소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저학년을 위한 생활동화” 

우리나라의 소아 비만률은 최근 10년 동안 초등학생 다섯 명 중 한 명이 비만일 정도로 심각하다. 소아 비만은 고혈압, 고지혈증 등 소아 성인병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위험하다. 뿐만 아니라 어릴 때 소아 비만인 경우, 어른이 되어서도 성인병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그럼 소아 비만은 왜 걸리며, 어떻게 고쳐야 할까? 
배불러도 계속 먹는 습관, 운동하지 않는 게으른 습관, 살 찌는 음식을 좋아하는 습관 이 소아 비만을 만들고, 살 찌지 않는 식사 습관이나 가볍게 운동하는 방법 등을 통해 비만 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런 내용을 딱딱한 훈계조가 아닌 재미난 동화 속에 담아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비만’을 삐딱하게 보기보다는 아이들의 천진한 농담과 우스운 해프닝 속에 녹여 다이어트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간다. 따라서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다이어트 비법이나 건강의 소중함에 대해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추리닝을 입고 학교에 가는 광무, 
비만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유쾌하게 풀었다!” 

《뚱뚱해서 싫어?》는 잘못된 식습관이 비만을 불러일으킨다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었다. 아침부터 맞는 옷이 없어 쩔쩔 매던 광무는 결국 추리닝을 입고 학교에 갈 수밖에 없다. 또, 좋아하는 여자 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회충으로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한다. 학년별 체육대회 때는 광무의 육중한 몸 때문에 축구 결승전에서 지게 되자, 불현듯 가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이때도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을 주섬주섬 가방에 챙겨 넣고 가는 등 음식을 향한 일관된 욕구를 보여준다. 
광무의 비만은 혼자 만들어진 게 아니다. 엄마의 무관심과 빈자리가 광무를 더욱 살 찌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런 상황을 심각하게 다루지 않았다. 엄마의 빈자리를 입 큰 괴물에 빗대어 배를 채워야만 괴물의 입을 다물 수 있다고 표현하였다. 엄마도 이 사실을 알고 괴물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바로‘엄마 냄새’라고 광무에게 말하며, 손수 맛있는 엄마표 음식을 해 주기 시작한다. 


“재미있는 동화 안에 다이어트 비법이 들어 있다!” 

어린이들은 영양보다 맛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몸에 좋은 음식보다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나 바삭바삭한 치킨을 더 좋아한다. 이런 식습관은 곧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몸이 뚱뚱해지면 움직임이 둔해지고, 게을러지고, 맞는 옷도 제한되기 마련이다. 이러다 보면

목차
추리닝을 입은 코끼리 엉덩이 | 너무 멋진 마법의 청바지 | ‘똥광’이라고 하지 마 | 내가 뚱뚱해서 싫어? | 회충으로 살 빼기 | 골키퍼가 최고야 | 학교 안 갈래 | 뚱보 탈출 대작전 

[부록] 광무와 함께 한 달에 3kg 빼기 
1. 나도 다이어트를 해야 할까? 
2. 다이어트 하기 전에 알아두세요. 
3. 음식 신호등을 지키세요. 
4. 천천히, 꾸준히 운동해 봐요. 
* 꼭꼭 기억하기_ 살 찌지 않는 식사 습관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

작가 소개
  • 작가오미경
오미경
 
1998년 ‘어린이동산’에 중편동화 《신발귀신나무》가 당선되어 어린이 동화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비만 어린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신발귀신나무》《교환 일기》《금자를 찾아서》《선녀에게 날개옷을 돌려줘》《일기똥 싼 날》 등이 있습니다. 


김정진 

경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한국출판미술대전에 아홉 번이나 입상하였고, 개인전과 단체전에도 여러 번 참여하였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개구리 삼촌》《천재를 뛰어넘는 생각 학교》《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미국 엄마 뺨치는 엄마표 영어 회화》《떴다! 방구차》《정약용 공부법》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위즈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