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왜 똑같은 교육열을 가지고 한국은 일찍 한계를 드러내고 유대인은 갈수록 발전하는가?
유대인의 교육법에 주목하라! 글로벌 인재로 키우려면 탈무드식으로 키워라!
교육 과잉 시대다. 자녀를 위해서라면 빚을 내서라도 고액과외를 시키고 기러기 가족의 위험까지 감수하는데도 대학문은 좁아만 가고, 그나마도 졸업하면 취업백수로 빈둥거리는 자녀의 모습을 보아야 한다. ‘창의력을 죽인다’는 비판을 받을 정도의 치열한 입시교육 탓에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던 중?고생 학업 성취도마저 중국 등 신흥강국들에 밀려서 한국은 뒷걸음질치고 있다. 조기교육의 연령을 낮출 만큼 낮췄고, 수면 시간도 쪼갤 만큼 쪼개서 과외에 쏟아부었다. 이제는 무언가를 더 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해야 할 때다. 학습력을 높인다는 한두 가지 교육법을 쫓아다닐 것이 아니라 교육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때다.
이런 점에서 한국인과 세계 1, 2위를 다투는 높은 교육열을 보이면서도 성취도에서 현격한 차이를 내는 유대 부모들의 교육법은 좋은 비교가 된다.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마르크스, 피카소, 로스차일드, 퓰리처, 록펠러, 조지 소로스, 앨런 그린스펀, 래리 킹, 채플린, 스티븐 스필버그, 세르게이 브린 & 래리 페이지(구글), 하워드 슐츠(스타벅스), 앤드루 그로브(인텔), 밀튼 허쉬(허쉬 초콜릿), 윌리엄 로젠버그(던킨 도너츠), 어바인 라빈스(배스킨라빈스), 캘빈 클라인, 폴 마르시아노(게스)…… 뉴욕 월 스트리트부터 최첨단 IT왕국 실리콘밸리까지 주요 금융, 언론, 문화예술계 등은 유대인들이 장악했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성공신화를 쏟아내고 있다. 세계 26위의 평범한 지능지수를 가지고(유대인의 평균IQ는 95. 한국인의 평균IQ는 106으로 세계2위) 고작 1,700여만 명(전 세계에 있는 유대인의 숫자. 이스라엘 국민은 710만 명 정도)에 불과한 민족이 60억 세계를 움직이는 그 엄청난 영향력과 성공의 원천은 무엇인가? 왜 똑같은 교육열을 가지고 한국은 일찍 한계를 드러내는 반면 유대인들은 갈수록 더 발전하는가?(한 조사에 따르면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중간간부들 중 한국인 비율은 0.3%, 유대인은 41.5%였다.)
《부모라면 유대인처럼》에서는 이처럼 평범한 아이도 세계 최강의 인재로 키워내는 유대인들의 자녀교육 원칙을 52가지 키워드로 꼼꼼하게 소개한다. 자녀의 지능과 창의력, 사회성 계발을 부모 책임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들의 교육 원칙은 어떠한지 5개 영역(가정교육, 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