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더 이상 당신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마이너이기에 가졌던 결핍과 현실의 벽은
겸손한 열정을 펌프질했고, 겁 없이 도전하는 에너지를 상승시켰다!
매서운 겨울 바람이 부는 졸업 시즌이 되면 불안함으로 잠 못 이루는 청춘들의 한숨이 밤하늘을 덮는다. 88만원 세대로 남을 것인가, 나비로 화려한 삶을 살다갈 것인가. 결정은 각자의 몫이다. 24년 전, 지금의 청춘들과 똑같은 고민과 방황으로 20대를 보내던 한 여성이 있다. 그녀는 무작정 대한민국 지도 밖으로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었다. 가슴속에서 솟구치는 뜨거운 열정, 도전 정신만을 품은 채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마음을 들쑤시는 성공에 대한 열망도 그녀를 움직이게 하는 데 한몫했다. 바깥 세계에 대한 갈망은 주체할 수 없었고, 변화하는 삶을 간절히 꿈꾸던 그녀는 제자리걸음을 거부하고 대한민국이 아닌, 세상 속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갔다.
그녀의 이름은 김은미, 미킴. 현재 그녀는 아시아 6개국 7개 도시 11개 지점(싱가포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방콕, 상하이, 베이징) 규모의 회사 다국적 기업 CEO SUITE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로 살고 있다. 이미『뉴 스트레이츠 타임스』『비즈니스 타임스』『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코스모폴리탄』『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등 세계 각국의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KBS TV 프로그램「지구촌 한국인」에 출연하며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그녀는 대한민국 평범한 20대와 다르지 않았다. 아니, 마이너에 가까웠다. 마이너이기에 가졌던 결핍과 현실의 벽은 겸손한 열정을 펌프질했고, 겁 없이 도전하는 에너지를 상승시켰다. 또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을 지양하고, 안전한 땅에서 흔들리는 배 위로 올라갈 때의 출렁임을 즐겼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제목 그대로 조언한다. “대한민국이 답하지 않거든, 세상이 답하게 하라”고. 이 시대, 특히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지구 밖으로, 세상 밖으로, 대한민국이 아닌 세계를 무대 삼아 나아가’라고 말하고 있다.
그녀는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한 블루오션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뛰어들었고, ‘여자’ ‘CEO’라는 두 가지 핸디캡을 극복해내 현재 세계 각국을 누비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대한민국 안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이 땅의 수많은 여성들은 이 책을 읽고 그녀를 멘토 삼아 앞으로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대한민국이 좁다고, 답답하다고, 자신이 할 것이 없다고 세상 탓만 하지 말고 거침없이 세상 밖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