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일 역사적 최고점을 적중시킨 매매 기법!
2007년 09월, 이 책의 저자인 이박사(필명)는 향후 전망을 발표하면서 10월 말이 지나면 시장이 급락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리고 실제로 2007년 11월 1일 코스피는 역사적인 최고점을 기록하고 급락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다시 2008년 초 저자는 연초 시황 설명회에서 그 해 10월이 되면 미국으로부터 “지금의 하락과는 비교가 안 되는 폭락이 온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실제로 세계적 금융 위기가 닥쳐오고 10월이 되자 세계 증시는 대폭락하고 만다.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증시 역사상 보기 드물게 찾아오는 대상승과 대폭락을 예견할 수 있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은 ‘일목균형표’에 있다.
국내 최초로 일목균형표 원전을 가장 정확하게 해설한 실전 지침서!
일목균형표란 일본의 일목산인에 의해 개발된 주식 투자를 위한 시세 이론서이자 투자 철학서이다. 일목균형표 이론은 개발 이후 무엇보다 시세의 움직임에 대해 높은 적중도를 보여줌으로써 일반인들은 물론 투자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었으며,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제대로 된 일목균형표 해설서가 존재하지 않았다. 일본어로 된 원전을 구하기도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그 원전을 제대로 해석할 수 있는 전문가도 없었다. 이 때문에 저자는 일목균형표와 관련된 모든 원전을 직접 구해서 섭렵하고, 실제로 자신의 매매에 적용해 본 결과 놀라운 적중률을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매매 기법을 혼자만 간직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일목균형표를 해설하는 책을 쓰는 작업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수십 년간 축적된 주식 투자의 실전 노하우 !
일목균형표는 언뜻 보면 주식 투자에 대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가운데 기술적 분석에 속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일목균형표의 한 측면만 보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일목산인이 일목균형표 연구를 시작한 것은 1932년이었다. 4년 후인 1936년, 일목균형표 이론의 기초가 완성되었으나 실용화를 위해 다시 7년가량의 시간이 소요됐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일목산인은 일목균형표 이론의 핵심 중 하나인 ‘시간론’을 정립하기 위해서만도 동경대학 아르바이트생 2,000명을 3년 동안 동원하는 등 무릇 숫자로 표시된 것이라면 모든 것을 조사해 집약했다고 한다. 이런 노력 끝에 일목균형표 이론은 1969년부터 1981년까지 총 7부작으로 발간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