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일본 지식 채널

조양욱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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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8,400 ⓒ
일본 지식 채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1.0MB이용기기
ISBN9791163441113
책 소개
기모노에서 닌텐도까지 108가지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라
생생한 일본이 당신의 눈앞에 펼쳐질 테니
노다메 칸타빌레, 오다기리 조의 열풍! 지금 일류가 다시 불고 있다. 

『일본지식채널』은 일본을 대표하는 108개의 키워드를 생활 문화, 전통, 정치, 역사, 언어 표현 등 테마별로 정리하여 단순한 단어 나열이 아니라 그 단어에 내재된 사회, 문화적 현상을 아우르며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특유의 일본에 대한 시선과 비평이 녹여 객관적인 시각으로 한국과 일본, 일본과 한국 사이를 자유롭게 글로 오가며 생동감 있는 설명을 하고 있다. 기모노에는 왜 방석이 달렸는지, 다다미마다 사이즈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스모는 무엇 때문에 인기가 많은지 등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역사와 전통, 문화까지 폭넓게 살피고 있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_알토란 같은 일본 연구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Part.1 기모노에 ‘방석’을 달고 다니는 이유는? -전통
001 새해를 알리는 서곡이 시작되다 가도마쓰 
002 일본의 연하장에는 복권 번호가 찍혀 있다 넨가죠 
003 치마저고리에서도 아이디어를 얻은 전통 여성 옷 기모노 
004 행복을 기원하며 매달아보자 오미쿠지 
005 놀 땐 놀아야 한다, 동네 축제 마쓰리 
006 어린이날이 세 번이나 있어? 고이노보리 
007 일본판 아이비리그 소케이센 
008 단순한 노래가 아니랍니다 엔카 
009 서양 작곡가에게 영감을 준 일본 그림 우키요에 
010 아직도 일본인의 발에는 나막신이 어울린다 게타 
011 배우가 몽땅 남자인 까닭은? 가부키 

Part.2 마누라와 다다미는 새것일수록 좋다 -생활
012 무주택 서민들의 애환을 담았다 고단주타쿠 
013 마누라와 ‘이것’은 새것일수록 좋다 다다미 
014 천덕꾸러기로 전락해버린 멋 부리는 공간 도코노마 
015 집집마다 부처님이 계시네 부쓰단 
016 이것이야말로 집주인 마음이로다 오오야 
017 한국 길거리에 가득한 일본식 선술집 이자카야 
018 온 국민을 가수로 만들었던 그곳 가라오케 
019 밥 위에 건더기를 얹어 먹는다고? 돈부리 
020 미국에는 ‘햄버거’, 일본에는 ‘?’ 라멘 
021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서양인마저 매료시키다 스시 
022 일본인이 특식으로 꼽는 한국 음식의 대표주자 야키니쿠 
023 여행의 여운을 더해주는 도시락 에키벤 
024 발길에 차이는 돌멩이처럼 많기도 많구나 지한키 
025 인스턴트식품과 사이좋게 짝을 이루는 나무젓가락 와리바시 

Part.3 흩날리는 벚꽃을 보며 온천을 즐긴다 -문화
026 일본식 영어의 황금 조합 고르덴 위쿠 
027 프로야구의 열기마저 잠재우는 고교 야구대회 고시엔 
028 백과사전이나 다름없는 일본어 사전의 대명사 고지엔 
029 섣달 그믐밤에 시작하여 제야의 종소리로 이어지는 축제 고하쿠우타갓센 
030 일본의 NASA가 자리 잡은 남쪽의 섬 다네가시마 
031 허황된 꿈을 꾸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 다카라쿠지 
032 검은 고양이가 골목골목 누빈다 닷큐빙 
033 지식이 살아 숨 쉬는 공부 모임 벤쿄카이 
034 찰나의 미를 멋지게 드러내는 일본인의 꽃 사쿠라 
035 입시 열풍도 쌍둥이처럼 닮았구나 센타시켄 
036 마지막 전철을 놓치면 인생(!)이 고달파진다 슈덴 
037 환한 미소를 머금다가도 돌아서면 얼음장으로 돌변한다? 신세쓰
038 올림픽과 함께 개통한 초고속열차 신칸센 
039 야생 원숭이들마저 즐기는 독특한 목욕 문화 온센 
040 현대 과학도 어쩌지 못하는 자연 재앙 지신

작가 소개
  • 작가조양욱
조양욱 

현 일본문화연구소장으로 일본과 관련된 여러 편의 책을 저술한 작가이다. 1952년에 태어났으며,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 동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했다. 그는 일본 교도통신(共同通信) 기자로 10.26과 광주항쟁 등을 취재했다. 이 때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청일전쟁 이래 한반도에 특파되었던 외국기자들의 행적을 추적한 책 『외국특파원이 본 대사건의 현장』(청한)을 출간했다. 그 후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국민일보」 도쿄 특파원 및 문화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저널리즘의 시각에서 일본의 여러 현상들을 사폈고 일본, 키워드 99』『열 명의 일본인, 한국에 빠지다』『일본을 묻는다』등 10여 권의 책을 썼다. 일본 라디오단파방송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제8회 아시아상과 재단법인 일한문화교류기금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아프리카에서 온 그림엽서』,『거미줄』『뷰티풀 네임』,『천황을 알면 일본이 보인다』,『천국의 책방』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김민하

전남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동시 「나무와 새」, 「김밥」으로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았으며 2002년 국민편지쓰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였다. 그린 책으로 동시집 『산의 마음』등이 있다.

출판사
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