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종이괴물 빤빤이와 붓괴물 털털이의 책 만드는 버스

임정진
스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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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950 ⓒ
종이괴물 빤빤이와 붓괴물 털털이의 책 만드는 버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9 MB이용기기
ISBN9788962479799
책 소개
종이괴물 빤빤이와 붓괴물 털털이의 책 찾기 대모험 + 
내 손으로 척척척! 즐거운 나만의 책 만들기 DIY 

외딴 마을에 사는 종이괴물 빤빤이와 붓괴물 털털이! 

종이괴물 빤빤이는 새하얀 종이를 둘둘 만 외모에 조금 새침하고 성격이 까다로운 괴물, 붓괴물 털털이는 붓솔 같은 숱 많은 머리를 뒤쪽으로 넘기고 조그만 안경을 낀 호기심 많은 괴물이다. 둘은 늘 토닥거리며 싸우지만 그래도 무엇이든 함께 하는 단짝 친구! 
어느 날, 우연히 이 마을에 들어온 만물 장수를 만나고 처음으로 책이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니, 이렇게 놀라운 일이! 책이란 게 너무 똑똑해서 한 번 놀라고, 종이를 잘라서 엮은 데다 정보로 가득한 그 모양새에 또 한 번 놀라고. 
그리하여 두 괴물 친구들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책을 갖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머나먼 모험길에 오른다. 책 모양을 한 책새 떼를 만나고, 책들이 줄줄 연결된 책 기차를 타고, 책이 열리는 과수원도 가 보지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종이괴물 빤빤이와 붓괴물 털털이의 책 찾기 대모험은 ‘책 만드는 버스’에 올라타 직접 책을 만드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책은 읽는 사람에 따라 변신한다! 

두 괴물 친구들의 모험 과정은 ‘책’이라는 것의 깜찍한 자아 찾기다. 책을 구성하는 것 중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 바로 외형과 내용이다! 종이괴물 빤빤이는 바로 책의 외형을 상징하며, 붓괴물 털털이는 책의 내용을 대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빤빤이와 털털이는 책 찾기 모험을 통해 책은 겉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그 의미는 읽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두 괴물 친구들이 자신들만의 책을 만드는 모습은 매우 흥미롭다. 마치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그동안 자신들은 책의 수동적인 독자로 인식했다면, 이제는 책의 능동적인 창작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해 주는 듯하다. 

빤빤이와 털털이가 등장하는 동화는, 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흔적이 엿보이지만 전혀 무겁지 않고 아주 경쾌하다. 그것은 임정진 작가 특유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재치 있는 에피소드의 힘이 크다. 독자들은 골목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개구쟁이의 모습을 한 빤빤이와 털털이를 보면서 슬쩍 웃음 짓지 않을 수 없다. 


내 손으로 만드는 책!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책을 만들자! 

즐거운 동화를 읽고 슬슬 나만의 책을 만들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면, ‘내 손으로 척척척! 즐거운 나만의 책 만들기’ 코너에

목차
초대하는 글 신나고 즐거운 우리 세상, ‘우리 손 스스로 북스’로 초대합니다. 

[동화] - 종이괴물 빤빤이와 붓괴물 털털이의 책 만드는 버스 
책이 없는 외딴 마을에 살고 있는 빤빤이와 털털이. 
어느 날, 처음으로 책을 보고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책이 갖고 싶어졌지요. 
두 괴물 친구들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내 손으로 척척척!] - 즐거운 책 만들기 
자! 차근차근 책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설명에 따라 만들다 보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책 완성! 


[책을 어떻게 만들까요?]

- 내 손으로 척척척! 
· 특별한 생일 잔치 초대장 
· 우리 가족 소개장 
· 내 친구들 이야기 
· 작고 예쁜 사진첩 
· 소중한 나의 일기장 

- 궁금해요 
· 책을 만들 때는 어떤 도구가 필요해요? 
· 옛날에는 책을 어떻게 만들었어요? 

- 빤빤이와 털털이는 알고 싶어요 
· 이 책을 만든 선생님들과 빤빤이, 털털이가 만났어요. 
· 흥미진진한 인터뷰를 기대해 주세요!

작가 소개
  • 작가임정진
임정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으며, 1986년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에 장원으로 입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잡지사와 방송국 등에서 일하다 지금은 그림책 및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와 고양이』, 『용감한 꼬마 재봉사』, 『엄마 따로 아빠 따로』『나보다 작은 형』『상어를 사랑한 인어공주』『지붕 낮은 집』『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어이쿠나 호랑이다』 등이 있다. 
 

김진섭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0여 년 동안 주간 신문과 월간 잡지의 기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쓴 작품으로는 『화랑의 전설』,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수원 화성 건축 이야기』, 『꽁배 아이들 모여라』, 『깐깐한 선비 이율곡』, 『청소년 유림 맹자』, 『아이나라 그림책』 들이 있다. 


김마늘

1997년 출판문화 대전 전래동화 부분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미술을 담당했으며, 『지구를 먹어치운 공룡 크니』『춤추는 금붕어 덤』등을 그렸습니다.

출판사
스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