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김조광수의 들어가는 말 | 인터뷰어 김도혜의 들어가는 말 | 광수의 하루
1부 광수와 영화
1장 커밍아웃한 게이감독
남남 러브스토리를 만들면 정말 재미있을 거야! | 소년단의 후원으로 첫 영화를 찍다 | 게이는 나의 힘, “게이라서 행복해요” | 공동 작업으로 완성한 시나리오 | 극장 개봉에서 해외 영화제 초청에 이르기까지 |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으로 장편에 데뷔하다 | ‘재미’와 ‘교육’ 사이에서 | 캐스팅, 동성애자냐 이성애자냐 | 스타는 대부분 외면하고, 신인은 도전하고 | 본격적인 촬영 준비, 프리프로덕션의 시작 | 레즈비언은 오렌지, 게이는 블루 | 감독은 감성적이고 이성적이고 고집스러워야 | 동성애자 뮤지션과의 만남을 기다리며 |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친절한 감독 | 뮤지컬과 흡혈 멜로물을 만들고 싶은 광수
2장 광수의 학창시절
텔레비전과 전축이 있는 달동네 부잣집 아들 | 호모는 나쁜 것, 사람들에게 병을 옮긴다고? | 연애근육이 뛰어난 소년 | 첫사랑,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일주일 | 이야기꾼의 소질을 발견하다 | 국어 선생님 대신 영화배우를 꿈꾸다 | 미숙하고 풋풋해서 아름다웠던 청춘 버전 | 호모 병을 고쳐보려고 폭력서클에 들어가다 | ‘광주’를 만나 학생운동의 길로 | 시위 현장에 웃음과 재미를 더하다 | 사근동에서 암약한 세 명의 빨갱이 | 문식아, 너는 배우가 되어야 할 사람이야 | 반혁명 세력으로 규정된 동성애자 | 여자가 없는 군대, 그곳은 천국이었다 | 전대협 활동가, 그리고 게이라는 정체성 | ‘반성문’이라는 꼬리표
3장 청년필름 Scene #1
운동의 길에서 영화를 만나다 | 독립영화집단 ‘영화제작소 청년’에 발을 들여놓다 | 상업영화 제작을 위한 ‘청년필름’을 만들다 | 첫 작품 〈해피 엔드〉로 칸영화제에 입성하다 | 완성도 있는 영화로 인정받은 〈와니와 준하〉 | 로테르담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질투는 나의 힘〉 | 한 지붕 네 남자가 순이를 사랑한 〈귀여워〉
4장 청년필름 Scene #2
대중에게 사랑받는 기획영화를 만들다 | 2005년 공포영화 1위 〈분홍신〉 | 상업영화와 저예산영화, 두 길을 동시에 달리다 | 저예산영화에서 김남길, 유아인, 이제훈 같은 스타를 배출하다 | KBS와의 윈윈 계약 〈올드미스다이어리〉 | 〈조선명탐정〉 그동안의 수고를 위로받다 | 법정 스릴러 〈의뢰인〉에서 멋진 남자를 말하다 |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해 월급제를 실현하다 | 영화사에도 노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 영화 노동자들이여, 정당한 몫을 요구하라! | 역동성의 짜릿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