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에게 배우는
성공하는 어린이의 5가지 습관
안철수는 어린이에게 어떤 멘토일까?
현재 우리나라는 안철수 신드롬이다. 한국의 대학생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안철수 서울대 교수라고 합니다. 안철수는 주로 젊은 층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청년들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본받을 만한 요소는 없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이 책은 시작합니다. 안철수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인생을 어린이의 눈높이 맞춰 이야기해주고 있는 이 책에서는 안철수가 가장 존경받는 미래의 리더 후보가 되기까지 다섯 가지의 특징적 습관이 있었음을 찾아내고 이야기해줍니다.
안철수는 마치 에디슨처럼 알을 품어서 부화시키려고 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군대에 가는 그날까지 몰입하다가 부인에게 미처 군대에 간다는 말도 못한 채 입대를 하기도 했지요. 재미있는 일화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의사에서 컴퓨터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연구가로, 기업을 경영하는 CEO로, 또 기업가정신을 알려주는 교수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새벽에 차가 한 대도 지나가지 않는 건널목에서도 파란불이 켜져야만 길을 건너는 답답할 정도의 원칙주의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호기심’, ‘몰입’, ‘도전’, ‘원칙’,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