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배우고 깨우쳐야 할 덕목!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누구나 지켜야 할 지침서『한눈에 익히는 동몽선습 격몽요결』. 과거의 어린이들이 보통 서당에서 공부하는 것으로, <동몽선습> <계몽편> <동몽수지> <격몽요걸> 같은 책을 같은 방식으로 읽으면서 문장의 이치를 깨닫게 했고, 학동 스스로 그 뜻을 깊이 깨치도록 이끌었다. <동몽선습>에서는 윤리와 도덕을 배우는 오륜의 도리와 중국의 역사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간단명료하게 밝혔고, <격몽요결>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뜻을 세우고, 부모를 봉양하며, 남을 대접할 줄 알고, 몸을 닦으며,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 등에 대해 역설했다. 과거의 어린이들이 배우는 내용이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누구에게나 마음의 수양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