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 유태인 문제를 그린 청소년 소설. 폴란드 유태인 게토 지역 내 버드가 78번지, 모두가 사라진 거리에서 열두 살 소년 알렉스는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을 은신처로 삼아 혼자서 몇 달을 지낸다.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며 꼭 돌아오겠다고 했던 아버지를 기다리며 마치 무인도의 로빈슨 크루소처럼 모든 걸 스스로 해결하며 살던 알렉스는 어느날 78번지에 숨어든 침입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포와 두려움에 몸을 떠는데..
목차
1 아빠의 비밀 ... 7 2 사람에게도 나무처럼 뿌리가 있을까? ... 20 3 붙잡히다! ... 32 4 무너진 건물 78번지 ... 52 5 첫 모험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