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아픔을 치유하는 훌륭한 음식들에 대한 경쾌한 이야기. 레스토랑 평론가 '루스 라이클'의 인생이야기를 세계 각국의 음식과 결부시켜 맛깔스럽게 담아낸 수필집이다. 저자는 뉴욕, 중국, 프랑스, 태국 등 세계 곳곳을 레스토랑을 탐사하며, 글을 쓸 음식들을 찾아 나선다. 이 책은 그녀가 최고의 레스토랑 평론가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따라 흐른다. 그 과정은 유쾌하면서도 꿋꿋하며, 음식이 우리 삶에 일으킬 수 있는 기적에 대한 가르침을 전해준다. 저자가 추천하는 30가지 요리 레시피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