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하는 자해 테러극을 조작하여 그것을 빌미로 침략전쟁을 벌였던, 미국의 음모를 폭로하는 책. 전쟁과 석유, 세계 패권을 원하고 있던 부시 행정부는 9.11 테러를 통해 가만히 앉아서 이 모든 것을 고스란히 챙기게 된다. 그리고 이를 발판으로 조지 W. 부시는 일약 공부를 불러일으키는 제국의 황제로 정치적인 도약을 했고, 엄청난 위험에 처해 있는 세계의 수호자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9.11 테러 작전을 수행한 사람들은 정말로 누구인지 차근차근 규명하면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의 내막을 범죄수사학적인 관점에서 밝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