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손자병법, 내 인생에 불가능은 없다

임채영
사람사는세상
0 (0명)
30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9,100 ⓒ
손자병법, 내 인생에 불가능은 없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5 MB이용기기
ISBN9791185195209
책 소개
이 책은 손자의 입을 빌려 현실을 바라보고,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쓴 책이다. 당연히 성공이나 입신양면을 위한 방안은 제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은 현재에 불안해하는 사람들, 인생의 목표를 향한 출발을 앞둔 사람들, 중간에 주저앉으려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손자가 말한 병법을 자신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손자는 병법가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 철저한 현실주의자이다. 그리고 무자비하게 승리를 쟁취하기보다는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한 인물이다. 그의 말에는 ‘인간을 위한’ 병법들이 녹아 있다.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병법이 왜 필요한가? 그런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손자의 말에는 인간미가 넘쳐흐른다. 
무엇보다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 그것은 목표를 향해 완주하겠다는 굳은 결의이다. 지금 다시 손자를 재해석하고, 현재에 맞춰 의미를 부여한 목표이다. 


당신은 명분형 인간인가? 실리형 인간인가? 

당신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우문일 수도 있다. 세상에 목표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누구나 목표를 추구하면서 살아간다. 그 목표를 이루는 것에 자신의 인생을 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그 목표를 추구하면서 항상 ‘비장한 결의’부터 한다. 우리가 말하는 불퇴전의 결의이다. 
그러나 꿋꿋한 의지를 가지고도 마침내 목표를 이루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많지 않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 사람들은 과정의 잘못이나 주변 사람들에게서 그 원인을 찾는다. 아마 사람들 대부분이 그럴 것이다. 
손자는 생각을 달리한다. 목표를 정했으면 가장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한 점을 찾으라고 권한다. 그리고 먼 길을 떠나기에 앞서 단단히 준비할 것을 권유한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아예 시작을 하지 말라고 말한다. 
손자는 전쟁을 예로 들어 그와 같은 말을 했다. 하지만 어디 전쟁에 승리할 때만 필요한 말일 것인가. 긴 인생을 살면서 목표로 정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라도 손자의 말은 그대로 적용된다. 이것이 우리가 다시 손자의 말을 샅샅이 다시 찾는 이유이다. 
손자는 말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결코 불리해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 말을 현대에 목표를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응용하면 이럴 것이다. 
“내가 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잘 알고 준비한다면 내가 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도 충분

목차
1장 나와 너를 사랑하다 
단 한 사람만 가질 수 있는 바람 
나를 보다 
나를 보았으면 주변을 보라 
결과에 주눅 드는 이유 
직접 보고, 직접 걸어본 뒤에 판단하라 
실력과 지원 능력도 감안하라 
현명해지려면 먼저 비교하라 
현명함에 사랑을 더하다 
아는 것과 깨우침의 차이 

2장 나를 나답게 만들다 
자만은 눈과 귀를 멀게 만든다 
소중한 것을 잃었다면 그것은 성취가 아니다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사람들 
확신을 갖기 위해 필요한 것들 
예정된 패배들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걷다 
마음을 다지는 다섯 가지 
주변에 좋은 사람을 두는 여덟 가지 방법 
믿음은 믿음을 낳고 불신은 불신을 키운다 

3장 세상을 향해 나갈 준비를 하다 
의지인가, 다져진 내공인가 
아무도 대신하여 준비해주지 않는다 
속이는 것이 대수랴 
속인다는 것은 곧 혼란을 주는 것 
양파를 닮은 사람, 수박을 닮은 사람 
세월은 결코 길지 않다 
불리한 조건도 힘이 된다 
얻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삼자 

4장 되돌아서는 것은 빠를수록 좋다 
새옹지마에서 얻는 교훈 
계책 중에 계책, 삼십육계 
물러설 때 물러설 줄 알아야 한다 
후퇴는 포기하지 않는 길이다 
후퇴도 전술이다 
물러설 때는 미련을 버린다 
나와 우리를 위해서 무릎을 꿇다 

5장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 
믿음도, 승패도 내가 만든다 
때로는 과감함도 필요하다 
기교는 타인을 피곤하게 만든다 
결국 선한 사람에게 모인다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힘의 낭비를 피하라 
필요한 것이 있으면 스스로 구한다 
때로는 여유와 자상함을, 때로는 엄하게 
곳간에서 인심난다 

6장 불가능은 없다 
기세가 중요하다 
스스로를 돌아보며 위축되지 말아야 한다 
돋보이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약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적다 
뜻이 굳다면 팔 다리 하나쯤이랴 
적절한 이용 
조용히, 호수에 담긴 가을처럼

작가 소개
  • 작가임채영
임채영 

저자 임채영은 1965년 대전에서 태어나고 자라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는 《재출발로 성공한 9인》과 《그때는 몰랐습니다》《성공의 기술》《행복더하기》《응징》 등을 비롯해, 성인을 위한 역사 인문서 《조선의 위대한 패배자들》과 《조선의 추악한 배신자들》이 있다. 이 책의 전작인 《논어에서 인생의 답을 찾다, 중심논어》에서 현대인과 공자의 사상을 접목하려고 시도하였다면, 이번 책에서는 고대 중국의 병법가인 손자의 가르침에서 현대인의 고민을 풀어줄 방법을 쉽게 풀어내었다.

출판사
사람사는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