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능력보다 호감부터 사라

신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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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100 ⓒ
능력보다 호감부터 사라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62206546
책 소개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승승장구하던 시대는 지났다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호감을 끄는 사람들이 직장생활의 최후의 승자다 

2009년 한국형 토종 자기계발서로 수많은 직장인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은 베스트셀러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이 책은 당시 불어닥친 구조조정과 사상 최대 실업률이라는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 하루하루 생존 위협을 받던 직장인들의 절대적인 공감을 얻어 직장인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메시지만 강조하는 것이 아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과 누구나 겪었을 법한 사례들로 직장 생존 노하우를 전수하며 조직의 생리, 참모습을 밝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언론인이자 리더십 전문가, 베스트셀러 저자인 신현만은 2년여의 시간 동안 후속작 준비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고, 그 결과 2011년 『능력보다 호감부터 사라』가 출간되었다. 그는 전작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조직생활의 핵심을 제대로 정리해보고자 집필을 시작했다고 서문에서 밝힌다. 
‘왜 똑똑한 인재들이 기업에서 최고가 되지 못하는가?’ 의문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그는 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고 탑 퍼포머Top Performer로 성장하는 사람은 흔히 생각하듯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회사에서 인정받으려면 다른 능력이 필요하다. 성적표나 졸업장, 입사시험 등수와는 거의 무관한 능력, 저자는 그것을 ‘조직지능’이라 부른다. 학계에서 검증된 개념도 아니거니와 널리 일반화된 용어도 아니기 때문에 몇몇 독자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저자는 지난 10여 년 동안 수많은 기업과 인재들의 상호작용을 지켜보며 얻은 결론은 바로 ‘조직지능’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조직지능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조직적 사고능력과 조직 적응력, 조직적 문제 해결력, 조직의 시선으로 모든 것을 대할 줄 아는 능력, 그것이 바로 조직지능이다. 
수많은 기업들이 인재를 채용할 때 학력이나 어학능력, 자격증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가 살아온 배경을 살피고 동아리 등 단체생활 경험을 따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론과 실무 능력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태도와 가치관, 관계를 맺는 방법을 묻고 인성을 검증하려 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단순히 머리 좋고 재주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팀과 회사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사람, 즉 조직지능이 뛰어난 사람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지난 시간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이 책을 쓰는 동안 저자는 헤드헌팅 업계를 떠나

목차
프롤로그 _ 회사가 평가하는 것은 결코 당신의 개인지능이 아니다 

Part 1 성과를 만드는 것은 실력이 아니라 태도다 
능력을 보여주기 전에 호감부터 사야 하는 이유 

001 호감을 사지 못하면 능력도 보여줄 수 없다 
비즈니스 세계, 인간적 매력의 힘은 절대적이다 
노력의 결과물이자 습관의 결정체, 매력 
꿔다 놓은 보릿자루는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무조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002 똑똑한 사람들의 조급증이 일을 망친다 
과도한 목표 설정은 실패를 부르기 마련이다 
기다릴 줄 아는 사람 곁에 인재가 모인다 
덜 익은 열매를 따려 들지 마라 

003 성과의 마지막 단계는 언제나 집요함이다 
반짝이는 아이디어, 추진력 없이는 무용지물이다 
끝까지 해내는 힘, 그것이 바로 능력이다 
“나는 20년간 주당 100시간씩 일했다” 
잔을 채우고 싶다면 더 부어라! 

004 적당히는 없다, 깐깐한 완벽주의로 거듭나라 
업무 완성도가 떨어지는 직원은 상사를 미치게 한다 
사소한 디테일이 가치를 결정한다 
성공한 리더들은 하나같이 깐깐하다 

005 스타가 될 수 있는 판을 찾아가라 
지금의 자리는 당신의 목표와 일치하는가 
큰물에서 놀아야 크게 성장한다 
주도할 수 없다면 내 판이 아니다 

Part 2 조직에서 존재감, 당신의 10년 후를 결정한다 
조직지능의 업그레이드가 시급한 이유 

006 나의 제1고객은 언제나 보스다 
직속 상사와 관계부터 재정립하라 
아래만 생각해서는 골목대장을 넘어서기 어렵다 

007 공유하지 않으면 결코 한 배를 탈 수 없다 
독점은 조직을 마비시키는 독이다 
초짜를 베테랑으로 변신시키는 공유의 위력 
공유, 시작하는 것이 급선무다 
같은 비전을 위해 우리는 지금 여기에 모여 있다 

008 착한 상사로 남고 싶은 유혹을 뿌리쳐라 
질책도 때론 고래를 춤추게 한다 
착한 상사로 남을 것인가, 기꺼이 악역을 맡을 것인가 
귀가 얇은 리더는 방향키가 될 수 없다 
갈팡질팡하지 말고 소신껏 깃발을 들고 나가라 
009 회사는 내가 없어도 잘 굴러가야 한다 
스타 중심의 경영은 결국 허물어지게 마련이다 
시스템의 힘은 서서히, 그러나 강력히 발휘된다 
진정한 리더는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회사’를 꿈꾼다 

010 목표의 크기만큼 지지 그룹을 구축하라 
지지 그룹의 크기가 나의 미래를 알려준다 
유연한 사람 곁에 좋은 인재가 모인다 
자기 한계를 인정해야 함께 갈 수 있다 

011 회사는 주인을 가장한 종을 원치 않는다 
명확한 자기 인식이 진짜 책임감을 낳는다 
자존감을 높여야 주

작가 소개
  • 작가신현만
신현만 

저자 신현만은 언론인이자 리더십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의 저널리즘 스쿨에서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한겨레신문사 창간 때 입사해 정치부와 경제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한겨레커뮤니케이션스 사장을 맡아 경제주간지 등을 발행하고 컨설팅 사업을 전개했다. 한국 최대 헤드헌팅 회사인 커리어케어의 사장을 거쳐 현재 『아시아경제신문』사장으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는『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이건희의 인재공장』 『입사 후 3년』 『저축하지 맙시다』『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등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고 탑 퍼포머Top Performer로 성장하는 사람은 흔히 생각하듯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회사에서 인정받으려면 다른 능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성적표나 졸업장, 입사시험 등수와는 거의 무관한 능력이다. 저자는 그것을 ‘조직지능’이라고 부른다. 학계에서 검증된 개념도 아니거니와 널리 일반화된 용어도 아니기 때문에 몇몇 독자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는 지난 10여 년 동안 수많은 기업과 인재들의 상호작용을 지켜보며 얻은 결론은 바로 ‘조직지능’이라고 설명한다. 지난 시간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이 책을 쓰는 동안 그는 헤드헌팅 업계를 떠나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던 언론계로 돌아오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그의 헤드헌팅 회사생활을 결산하는 책이 된 셈이다. 그는 말한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출발점은 결코 중요하지 않다고. 이 책을 읽는 모든 직장인들이 탑 퍼포머로 성장하는 데 기꺼이 정직한 땀과 눈물을 바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이다. 조직의 리더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개인지능이 아니라 경험과 훈련을 통해 체득한 조직지능에서 앞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출판사
위즈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