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낯선 길을 헤매는 청춘들에게
루시드 폴, 정혜림 아나운서, 붕가붕가레코드 고건혁이 전하는 희망!
왜 대한민국 청춘들은 열심히 살아도 행복하지 않을까? 무한경쟁의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취직, 대학 등록금, 불안한 미래 때문에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춘들, 그들을 위해 0.001%의 소수가 아닌 모두가 함께 잘살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하며 이 책은 기획됐다. 학점관리와 스펙 쌓기, 토익 공부에만 내몰리는 대한민국 20대, 그들에게 루스드 폴, 정혜림 아나운서, 붕가붕가레코드 고건혁 대표가 새로운 희망을 전한다. 대기업 취업, 공무원 시험 합격, 영어공부 이외에도 ‘딴짓’으로 도전해서 길을 찾은 사람들의 희망찬 이야기.
대한민국 청춘이 한번은 고민해야 할 질문들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몇 년 동안 자기계발서 열풍이 몰아치면서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 ‘매일 30분이 성공의 열쇠다’ 류의 책들이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열심히 살면 나도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환상에 빠져 시간을 쪼개고, 잠을 줄이고, 자격증 하나라도 더 따기 위해 너도 나도 학원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결과는 어떤가? 높은 학점, 각종 시험에 뛰어들어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조차 실업과 해고, 불투명한 미래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다. ‘88만원 세대’ ‘스무 살 빚쟁이’ 이것이 대한민국 청춘의 현실이다.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아도 행복하지 못한 것일까? 먼저 사회적인 구조문제와 자본주의 시스템의 한계를 직시해야 한다. 열심히 살아도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0.001%도 되지 않는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계발서들이 부추기는 헛된 망상에서 벗어나 스스로가 자기 인생에 대한 주도권을 찾아 새롭게 인생을 설계해야 한다.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의 저자 임승수는 남들과 똑같이 영어공부, 학점관리와 스펙 쌓기에 몰두하는 대신 작가, 가수, 연출가, 학생 등 ‘딴짓’으로 희망을 찾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음악가 루시드 폴을 비롯해 에세이스트 김현진, 붕가붕가레코드 고건혁 대표, 고대녀 김지윤 등 각 분야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과의 솔직한 대화는 진로 고민을 하는 청춘에게 다른 희망을 전해준다. 대한민국 청춘이 행복해지려면 학점관리와 스펙 쌓기에 치중하는 대신 이들처럼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봐야 한다고 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