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본격 자기계발동화입니다. 부모나 형제자매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학교생활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토대로 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안에 어린이에게 필요한 인성을 녹여 내어 재미와 함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잠재력》은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스물네 번째 권으로서, 소심하고, 잘하는 것 하나 없던 재영이가 공룡 알 모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숨어 있는 능력을 깨닫고, 그 능력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내 안에 숨어 있는 힘, 잠재력!
2008년부터 대학뿐만 아니라 특목고, 특목중 입시에서도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었습니다. 이것은 성적보다는 아이의 소질과 적성, 잠재력을 보고 선발하는 것입니다. 잠재력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잠재력이 대체 무엇이기에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일까요? 잠재력의 사전적 의미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숨어 있는 힘’입니다. 즉, 사람에게는 누구나 하나쯤의 재능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지요. 다만 이 재능을 어떻게 찾아내고 키우느냐에 따라 성공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실패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내 크게 키워 낸 사람 중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사람으로는 60년 동안 영화배우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안성기’, 축구 선수 ‘박지성’, 수많은 작품을 남기고 얼마 전 타계한 ‘박완서’ 작가 등이 있지요.
“ ‘난 못해’ 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고인의 죽음은 우리가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난 할 수 있어’ 님, ‘난 할 거야’ 님, ‘난 하고 싶어’ 님과 함께 이 슬픔을 딛고 세상을 힘차게 살아갈 것입니다.”
선생님이 정중하게 구덩이를 향해 허리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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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장례식은 하나도 슬프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기쁘고, 반가운 마음마저 들었다. 난 공부를 못해, 난 수학을 못해, 난 영어를 못해, 난 친구들 앞에서 말을 잘 못해……. 그 모든 ‘난 못해’가 이제 땅속에 묻힌다고 생각하니 속이 후련해지는 기분이었다.
이 책 속에서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의 잠재력을 찾아 주기 위해 ‘난 못해’ 장례식을 치릅니다. 자신이 못하는 것을 종이에 적은 후 상자에 넣어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