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빈
저자 김영빈은 쿠킹스튜디오 ‘수랏간’을 운영하며, 한국인에게 친숙한 맛과 균형 잡힌 영양의 건강 레시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최고의 요리연구가 겸 푸드스타일리스트. 저자의 요리를 직접 먹어보고 만들어본 사람들에게는 쉽고 간편한 레시피와 세심하고 친절한 요리팁으로 “친정엄마보다 친절한 요리 선생님”으로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KBS, MBC, SBS, EBS 방송과 홈쇼핑을 비롯해 「행복이 가득한 집」, 「레몬트리」 등 다수의 잡지, 신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5인5색 우리집 반찬』, 『절이고 삭히는 발효음식 상차림』, 『하루 한 끼 채식 한 그릇』, 『면역력 높이는 올리브오일 자연 상차림』, 『괜찮은 간식 다 들어 있어요』, 『빛깔 담은 자연밥상』, 『천연조미 상차림』, 『아이러브샐러드』 등이 있다.
〈저자의 말〉
“매일 같이 터져 나오는 먹을거리에 대한 불편한 소식과 외식 메뉴, 패스트푸드에 대한 소식을 접하다 보면 맛이 있건 없건 건강에 제일 좋은 음식은 내가 직접 해 먹는 집밥이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사 먹지 않고 만들어 먹는 것 자체가 건강 요리인 셈이지요.
처음엔 조금 맛이 없고 더디게 만들어질지라도 내가 만든 음식에 남편을 길들이다 보면 우리 아내 요리 솜씨가 최고라는 말도 듣게 되고, 엄마 요리가 가장 맛있다고 칭찬해주는 예쁜 아기도 생깁니다. 아내에게 이 책을 선물하려는 남편이라면 아내의 조금 설익은 밥도, 조금 짠 국도, 밍밍한 맛의 반찬도 칭찬해 주세요. 작은 칭찬 하나로 아내의 요리 솜씨는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