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한번 가면 평생 잊지 못할 울릉도 여행

양영훈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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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8,050 ⓒ
한번 가면 평생 잊지 못할 울릉도 여행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7.8 MB이용기기
ISBN9791163441359
책 소개
이 책은 열다섯 차례나 울릉도를 다녀온 여행작가의 
녹록지 않은 다리품과 탁월한 눈썰미의 산물이다 

세계 최대의 여행가이드북 출판사인 「론리 플래닛」은 울릉도를 ‘2011년 지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비밀의 섬’(The world’s best secret islands) 10곳 중 하나로 선정했다. ‘울릉도는 섬 전체가 태곳적의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다른 섬들과는 달리 물이 풍부해서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고, 인근 바다는 독도와 함께 동해 최대의 황금어장이자 동해안 어업기지 역할도 하고 있다’는 것이 울릉도를 선정한 이유다. 
동해의 거센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사무치게 그리운 섬 ‘울릉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은 막연하게 그립고, 여러 번 다녀온 사람은 속속들이 알지 못해 그리운, 동쪽 끝 아련한 그곳에는 바람과 파도가 깎아내린 작은 섬들이 한 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져 있다. 울릉도의 관문이자 거점인 도동항을 지나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우리 땅 독도까지 눈부신 풍경 하나하나가 감탄과 탄성의 연속이다. 
울릉도는 육로 일주, 성인봉 등반, 해상 일주, 독도 탐방, 이 네 가지 방법으로 여행할 수 있다. 해안 일주도로를 따라가며 섬 곳곳의 마을과 절경을 둘러보고, ‘진짜’ 원시림이 현존하는 성인봉에도 올라보고(실제로 태곳적부터 한 번도 훼손되지 않고 천연의 상태를 고스란히 간직한 원시림은 오직 울릉도 성인봉에만 있다), 유람선에 몸을 싣고 해상 일주 명품 코스도 즐겨보고, 날씨 운이 좋은 날, 독도에 발자국도 찍어보아야 울릉도를 제대로 여행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네 가지가 완벽하게 이루어졌을 때에야 비로소 울릉도의 윤곽과 실체가 머릿속에 또렷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한번 가면 평생 잊지 못할 울릉도 여행』은 열대여섯 차례나 울릉도를 다녀온 여행작가의 녹록지 않은 다리품과 탁월한 눈썰미의 산물이다. 20년 가까이 전업 여행작가의 길을 걸어오면서 발길이 닿지 않은 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우리 땅 구석구석을 깊고도 넓게 탐구하는 일에 몰두했던 저자는, 울릉도의 ‘치명적인’ 매력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 이 책을 펴냈다. 한번 훑어보고 마는 여행가이드북이 아니라 울릉도를 여행할 때 챙겨가서 충실한 길라잡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작고 가볍게 만들었다. 책 속의 지도들은 어떤 목적지나 작은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밀하게 그렸으며, 여러 울릉도 지도의 적잖은 오류들도 수차례의 현장 취재를 통해 모두 바로잡았다. 울릉도의 교통 및 숙박 정

목차
프롤로그_ 세계에서 가장 멋진 비밀의 섬, 울릉도 

울릉도를 여행하는 네 가지 방법 
육로 일주 / 성인봉 등반 / 해상 일주 / 독도 탐방 

울릉도 육로 일주 
울릉도의 관문, 도동항 
눈길보다 마음이 더 끌리는 저동항 
약수도 맛보고 해수욕도 즐기는 곳, 내수전 
미래의 울릉도 중심 항구, 사동 
비좁은 골짜기에 자리잡은 갯마을, 통구미 
옛 우산국의 마지막 싸움터, 남양 
첩첩한 산줄기와 아득한 해안 절벽, 학포 
아늑하고 평온한 바닷가 마을, 태하 
풍광 수려한 포구, 현포 
울릉도의 대표 절경, 추산 
천지만물의 쉼터, 천부 
붉은 노을과 에메랄드 빛 바다, 죽암 
바다와 암벽의 절묘한 조화, 선창~섬목 
정 깊은 마을, 석포 

성인봉 등반 
분화구 속의 너른 들녘, 나리분지 
투막집 두 채만 있는 원시림 속 평지, 알봉분지 
너도밤나무 숲에서 샘솟는 청정약수, 신령수 
우리나라 유일의 진짜 원시림, 성인봉 원시림 

울릉도 해상 일주 
숨가쁘게 이어지는 절경, 서면 해안 
울릉도 해안 절경의 진수, 북면 해안 
섬 속의 섬, 죽도 

독도 탐방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 
사진으로 보는 독도 

울릉도 여행이 두 배로 즐거워지는 실속 여행 노하우 
부록1-울릉도의 별미, 울릉오미 
부록2-오감 만족, 울릉도의 아웃도어 레포츠 
부록3-울릉도의 명품 트레킹 코스 3선 
부록4-울릉도의 독특한 자연 생태 
부록5-울릉도 여행의 모든 것

작가 소개
  • 작가양영훈
양영훈 

저자 양영훈은 프리랜서 여행작가이다. 명산 지리산과 청류(淸流) 섬진강을 품은 춘향골 남원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월간 〈샘이깊은물〉의 취재기자와 도서출판 지경사의 객원사진기자로 글 쓰고 사진 찍는 일에 전념했다. 타고난 역마살 덕택에 소싯적부터 등산과 여행을 즐겼다. 그러다 결국 1993년부터 여태까지 길 위에서 서성거리고 있다. 20년 가까이 전업 여행작가의 길을 걸어오는 동안 오로지 우리 땅의 구석구석을 깊고도 넓게 탐구하는 일에 몰두했다. 적어도 읍면(邑面) 단위 이상의 행정구역 가운데에서는 한 번이라도 발길이 닿지 않은 데가 거의 없을 정도이다. 그래서 우리 땅의 어딜 가나 토박이처럼 길눈이 밝고 현지 사정도 빠삭하다. (사)한국여행작가협회의 창립발기인이며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아름다운 바다 여행 1, 2』 『똑똑한 여행책』 『travel+diary』 『자연이 빚어낸 환상의 섬, 제주』 『제주역사기행』『숲으로 떠나는 여행』 등을 포함한 개인 저서 11권과 『사진이 있는 풍경 여행, 경상북도』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52』『호젓한 여행지』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 111』 등을 비롯한 공저 15권이 있다.

출판사
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