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희영이 성장하여 사랑에 눈뜨고 마침내 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덕자 소설집. 잘 정제된 언어와 안정된 문장, 탄탄한 구성력으로 평범한 소재를 정밀하게 관찰하면서 침착하게 점묘해 낸다.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을 연상케 하는 <마당 넓은 집>, 민주화운동 등 한 시대의 역사적인 현상을 다룬 <별이 된 남자>를 비롯한 12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별이 된 남자 ... 011 마당 넓은 집 ... 025 샛강 물소리 멎을 때 ... 052 여름 밤 ... 072 중선암 가는 길 ... 096 소설가 이현상 ... 125 침묵은 깊어지고 ... 143 이별 연습 ... 170 두 여자 ... 188 결혼 ... 209 겨울나무 ... 236 동행 ... 260
작가의 뒷말
작가 소개
작가이덕자
저자 : 이덕자 충북 충주 출생으로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문예한국]으로 수필, [예술세계]로는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예술시대작가회’, ‘문향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시낭송 전문가로 활동중이다. 주요작품집으로 [달래강](공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