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지성, 실천하는 비판가, 열정적 독서광, 청춘의 멘토
시골의사 박경철이 이 시대 청춘에게 던지는 통렬한 자기혁명의 메시지!
자아찾기, 사회인식, 시간활용, 책읽기, 글쓰기…
박경철이 제안하는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
성급해할 필요는 없다. 물은 99도가 될 때까지 끓지 않는다. 100도가 되기를 기다리는 인내와 여유가 필요하다. 내가 노력하고 있다면 기다림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발효 과정이 필요하다. 무언가를 시작해서 당장 성과를 얻는 것은 그야말로 운이다. 하필 행운의 여신이 나만 피해갈 리 없고, 하필 불행의 여신이 내 발목만 잡을 리도 없다. 인생은 정직한 것이다. 묵묵히 걸어가라. 결과를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이것이 바로 필자의 인생에서 아쉬웠던 점이자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다.
_에필로그 중에서
젊음에겐…
철학자의 심장으로 고뇌하고,
시인의 눈으로 비판하며,
혁명가의 열정으로 실천할 특권이 있다!
이 책은 고뇌로 가득 찬 시행착오의 기록이며,
젊음이 또 다른 젊음에게 전하는 응원가이다!
청년은 세상을 어떻게 읽고 소통해야 하는가? 청년은 자기성장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지금,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치열했던 고뇌와 시행착오의 기록이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이며 실천하는 비판가이고 청춘의 멘토인 박경철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남다르다. 전작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 학생들의 필독서로 지정되면서 중고등학교로부터 저자강연 요청이 잇따랐고, 그는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 지방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런 질문을 받는다.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그렇게 해도 제가 좋은 대학을 가거나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말대로 살면 희망이 있을까요?”
그 질문은 천둥 같은 울림이었고, 공감력 부재의 증표였다. 단지 부모의 경제력이나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의해 사회적 계급이 확정되고 미래가 결정되는 사회 속에서 아이들은 시퍼런 절망의 칼을 품고 있었다. 그렇게 멀어 있던 눈이 크게 떠진 후, 저자는 그들의 언어로 말하고 그들의 가슴으로 공감하며 제대로 된 대화와 소통을 하는 데 전념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는 안철수 교수와 의기투합 함께했던 ‘청춘 콘서트’로 이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