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하라.
한 번도 이별하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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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심리이야기〉가 새롭게 시작된다!
사랑에 속고 이별에 우는 이들을 위한 HJ의 연애 처방전
이별의 후폭풍으로 하루하루가 괴롭다면,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오랜 만남으로 사랑의 설렘이 사라졌다면 《사랑했으니까 괜찮아》의 처방전을 받아 보자.
다음 파워 블로그 〈HJ 심리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단순히 연애 잘하는 비법이나 노하우를 알려 주지 않는다. 다수의 연애 상담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이별의 상처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사랑을 할 수 있는지 진심 어린 조언을 해 주고 있다.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상대의 심리를 파악해 볼 수 있는 팁, 품절남, 품절녀가 되기 위해 치러야 하는 과정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남녀의 연애 심리를 파헤쳐 본다. 더불어 연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연애 고민 남녀를 위해 HJ 상담실과 치유실을 마련해 HJ만의 친절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사랑의 설렘을 다시 느끼고 싶은데, 아직도 출발을 미루고 있는가? 《사랑했으니까 괜찮아》는 이별의 상처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솔로들, 주저하느라 시작도 못 해 본 연애 초보자들, 어느새 서로에게 익숙해져 버린 오래된 연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동시에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도와줄 것이다.
왜 나는 아픈 연애만 하는 걸까?
이별 없는 사랑은 존재할 수 없는 걸까?
사랑이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 이별은 숙명과도 같다. 아니, 결혼 후에도 이별은 여지없이 찾아오곤 한다. 사랑이란 결국 이별을 향한 긴 여정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이 시간을 과연 어떻게 견뎌야 하는 것일까?
남자의 뜬금없는 이별 통보를 받고 괴로움에 잠 못 드는 한 여자가 있다. 영원히 함께할 것처럼 사랑을 주고받았는데, 결국엔 이별을 맞이했다. 하루하루 숨 쉬고 사는 것만도 괴로운 여자에게 남자는 전화해서 사귀는 동안 줬던 선물을 되돌려 달라고 한다. 이제 와 곰곰이 되짚어 보니, 남자는 여자에게 이별의 신호를 끊임없이 보내고 있었다. 여자는 배신감에 치를 떨다, 이별의 슬픔을 주체하지 못해 극단적인 행동을 보인다.
과장이 심하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애 풍경일 수 있다.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내 사랑은 왜 이 모양이냐’고, ‘상처받지 않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