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불안을 내일의 용기로 바꿔주는
30~40대 직장인을 위한 따뜻한 충고
꽉 막힌 상사, 건방진 후배, 앞서가는 동료 때문에 숨 막히는가?
알아주지 않는 회사,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가?
불안해하지 마라. 내가 나를 바로 볼 수만 있다면, 미로에도 나가는 길은 분명히 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잘 나가다가도 작은 실수로 상사의 눈 밖에 나기도 하고, 선후배나 동료와의 갈등 때문에 좌절하기도 하며, 뜻하지 않은 실패로 인해 그동안 쌓은 공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고통을 맛보기도 한다. 특히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들을 숨 막히게 한다. 조직 안에서 뚜렷한 돌파구를 찾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과감히 새로운 선택을 하기도 두려워하는 모습은 2011년 직장인들의 자화상이 아닐까.
마음 읽어주는 CEO가 30~40대 직장인에게 전하는 인생 지침서
《서른과 마흔 사이, 어떻게 일할 것인가》의 저자 김준희는 평범한 회사원에서 CEO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한국의 직장인들이 겪는 무수한 고민을 몸소 헤쳐온 장본인이다. 출판교육 분야에서는 보기 드물게 운동권 경력을 가진 그는, 직장 초년시절 ‘일’에 대한 고민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학원 강사를 하기도 했고, 이후 다시 돌아온 직장에서는 상사와 부하직원과의 조율문제, 과도한 목표와 성과에 대한 부담감, 자신의 업(業)에 대한 정체성 고민 등으로 치열하고 고민 많은 30~40대를 살았다.
자신보다 연봉이 많은 후배를 보며 조직생활에 대한 회의를 느껴보기도 했고, 부하직원의 실책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는 억울함을 맛보기도 했으며,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출발의 기로에 서는 두려움과 맞서기도 했다. 되돌아보면 그의 30~40대는 사춘기보다 더 한 질풍노도의 시기였다.
자신의 경험이 그러했기에 그가 이 시대 평범한 30~40대 직장인에게 하는 말은 권위적인 CEO가 으레 하는 말과는 다르다. 그를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고 상담을 청하는 많은 후배들은 그를 ‘마음 읽어주는 CEO’라 부른다. 수 해 전부터 ‘통찰과 소통’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겪고 느낀 것, 상담한 이야기들을 전하며 직장인들의 멘토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하지만 김준희는 자신에게 상담을 청하는 직장인들에게 명확한 답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는 경청 끝에 진정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되묻는다. 질문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고, 스스로 내린 그 답에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김준희 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