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동피랑사람들과 전국노래자랑

최모림
(주)애니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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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650 ⓒ
동피랑사람들과 전국노래자랑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1.8MB이용기기
ISBN9788997617715
책 소개
누구나 생각하는 동화는 뽀송하게 마른 빨래처럼 마음을 환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동화는 조용한 마을에 내려앉은 UFO 같다. 또 다르게 말하면 손가락 끝으로 ‘톡톡’ 자판을 두들겨 써 내려간 동화가 아닌, 몽당연필로 ‘꾹꾹’ 눌러쓴 것 같은 느낌이 들게도 한다. 마치 가슴 위에 무거운 돌덩이를 올려놓은 것처럼. 그래도 동화는 마음 한곳을 그 속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고 싶게 만든다.
목차
풀벌레가 불러온 가을 
우리 동네 동피랑 
동피랑 사람들 
어른 아이, 봉식이 
동그라미 속에 갇혀 있는 약속 
다시 만들어지는 뜨거운 여름 
가을바람이 묻히고 온 소식 
구름 뒤로 숨고 싶은 낮달 
마음 안에서 우는 울음 
동피랑으로 밀려오는 웃음소리 
어른을 담기 시작하는 아이들 
무당 할머니 옆에서 커가는 꿈 
수학문제보다 더 풀기 어려운 어른들 
풀리기 시작하는 수수께끼 
송해 ‘오빠’ 동피랑 마을에 오셨네 
전국노래자랑이 불어넣은 새바람 
전화선을 타고 오는 엄마

작가 소개
  • 작가최모림
최모림 

저자 최모림은 1968년 동피랑 마을이 있는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됐다. 지은 책으로는 『살아 숨 쉬는 국새이야기』『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혜』등이 있다. 다음 이야기는 탈북 청소년과 마음이 ‘짠’해지는 가난한 아빠들의 이야기를 모은 동화를 준비하고 있다. 


윤남영 

그린이 윤남영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미술 교육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도시 곳곳의 특징을 담는 벽화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 동화의 배경이 되는 동피랑 마을에도 선생님이 그린 벽화가 있습니다.

출판사
(주)애니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