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청어시인선 97〉 가야산 소리길

임재근
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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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800 ⓒ
〈청어시인선 97〉 가야산 소리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1 MB이용기기
ISBN9788997706075
책 소개
합천군청, 마산시청, 경남도청에서 38년간 봉직한 후 2011년 문예지 '좋은문학'에 시조를 발표하며 시인으로서 문단에 나온 저자의 시조집이다. 누구에게나 정겨운 곳이고 돌아가고 싶은 곳인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면서 자연을 벗 삼아 메마른 마음을 누그러뜨리며 10여 년간 써내려온 시조를 수록하고 있다. 인생 속 행복이 녹아져 있어 추억과 향수를 자아낸다.
목차
시인의 말 
추천사 - 맑고 정겨운 시심, 날로 번창하시길 - 이우걸(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1. 하얀 수련 
달맞이꽃 | 낙화 
복수초 | 눈 속에 핀 매화 
물 | 풍경 | 민들레 
까치밥 | 대(竹) 
춘감(春感) | 겨울에 핀 백장미 
뻐꾹새 | 샛별 | 흙 
낙숫물 소리 | 하얀 수련 
만춘 | 박꽃 
유월 장미 | 매실 | 설중매(雪中梅) 
낙락장송 | 꼭지 없는 꽃 

2. 호수에 내린 가을 
봄비 | 가을 밤 그 소녀 
낙엽 | 나물 캐는 봄날 
함박눈 | 주남 호수에 가을이 드니 
나목(裸木) | 봄 동산 
차가운 겨울비 | 약동의 봄 
사계 | 단풍 | 소낙비 
봄날이 저물어 | 호수에 내린 가을 
바위도 봄이 되니 | 가을 나그네 
만산에 겨울비 내려 | 산사의 기도 
낙엽 지는 가을에 

3. 가야산 소리길 
고향의 강 | 가야산 소리길 | 오솔길 계곡 
용바위 | 옹달샘 1 | 옹달샘 2 
화개골 칠불사 | 천주산 | 남정강 
공원 의자 | 장복산 벚꽃 | 오후의 주남호 
산사의 묵상 | 우중의 환영 
폭우 내린 강산에 | 등산길 
정양 늪 | 고향마을 | 숲 속의 약샘 
복더위에 달천계곡 | 아등재의 목동(牧童) 
해인사 가는 길에 | 밤 깊은 가야산 

4. 서둘러 와서 보니 
어릴 적 가난 | 동지(冬至) | 서둘러 와서 보니 
여린 분신 | 망중한 | 서재 할아버지 
명예퇴직 | 피서 | 황혼의 열정 
연지(蓮池) | 갓바위 부처님과 어머니 
누님의 팔순 회혼례 | 빨랫비누 
시집간 날 | 허주(虛舟) | 할머니 
청상과부 | 어린이날 | 농아 
유전자 | 이산가족 
노숙자와 낙엽 | 매미와 대화하는 할아버지 

5. 이른 봄 그대께 
추상 | 고향집 향기 
이른 봄 그대께 | 어머니 앉던 의자 
설한을 이겨낸 고목 | 누나 생각 | 그리움 
짝사랑 | 첫사랑 1 | 첫사랑 2 
시월에 들어선 나 | 세상에서 가장 듬직한 이름 
번민 | 가는 세월 | 외도 
겸손으로 드는 길 | 무상 | 옛정 
겸손 | 내 이름 | 착각 속에 산다 
관용이 병이라 해도 | 또 한 해를 보내며

작가 소개
  • 작가임재근
임재근 

저자 임재근은 합천 출생, 경남대경영대학원 수료. 합천군청, 마산시청, 경남도청에서 38년간 봉직하다가, 2000년 6월 합천군 부군수직에서 퇴임. 홍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내무부장관표창(3회), 노동부장관표창(2회), 효행공무원표창 등 수상. (전)대양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현)마산시행정동우회 부회장,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 부회장, 창원시 파크골프연합회 회장, 경상남도행정동우회 사무처장. 〈예술세계〉에 수필로 등단(2003), 〈좋은문학〉에 시조로 등단(2011), (사)한국시조시인협회, 합천문학회, 경남문학관 회원, 장복산문학회 고문. 저서로는 『황강가의 노방초(路傍草)』,『공직은 아무나 하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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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