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장영희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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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8,960 ⓒ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7 MB이용기기
ISBN9791163440871
책 소개
How to live & How to love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1. 〈문학의 숲을 거닐다〉 저자 장영희가 남긴 단 하나의 강의록! 
장영희 교수의 청춘들을 위한 ‘삶과 사랑, 그리고 문학’ 이야기 

장영희 교수가 우리 곁을 떠난 지 3년이 지난 2012년 봄, 문학전도사이자, 희망전도사인 그녀의 육성이 담긴 최초이자, 하나뿐인 강의록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장영희 교수가 생전에 청춘들에게 삶과 사랑, 그리고 문학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살아가는 법, 사랑하는 법, 공부하는 법을 특유의 깊이 있고 쾌할한 음성으로 들려주는 이 책은 세상을 떠난 장영희 교수가 다시 살아와 펼쳐 주는 ‘특별수업’ 같은 느낌이다.”-이해인(수녀, 시인) 
강의록이지만 에세이와 마찬가지로 그녀만의 맑고 뚜렷한 말투로 문학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재미있는 일화들과 잘 연결시켜 삶에 있어서 문학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문학작품을 읽음으로써 남과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남을 이해할 수 있고 그럼으로써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다시 말해 어떻게 사랑할 것인지를 배울 수 있다는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평생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안고 암투병이라는 힘든 여정의 삶을 겪어왔지만,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고 문학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고 무엇보다 자신의 제자들을 비롯, 이 땅의 청춘들을 사랑했던 그녀가 젊은이들에게 유일하게 남긴 ‘사랑과 문학’의 이야기이다 

2. 인생 멘토 장영희의 인생 메시지들! 
영문학자 장영희의 후배들을 위한 조언! 

“문학은 삶의 용기를 사랑을, 인간다운 삶을 가르쳐줍니다. 전 기동력이 부족한 사람이라 문학을 통해 삶의 많은 부분을 채워왔거든요. 그러다 보니 이제와서는 제 스스로가 문학의 일부분이 된 듯해요. 문학의 힘이 단지 허상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전 다시 일어설 겁니다.” 
스스로를 문학의 일부라고 고백한 것처럼, 그녀는 ‘문학의 소울 메이트’라고 지칭할 수 있을 만큼 문학과 하나인 삶을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나 〈생일〉〈축복〉과 같은 문학 에세이를 통해 이미 독자들을 문학의 세계로 인도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 책의 1장과 2장에서는 나 혼자가 아니라 남을 생각하고, 또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우리들 마음속에 존재하는 한 문학은 영원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문학을 사랑했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나, 인생을 살면서 힘이 들 때마다 떠올렸던 문학작품 속의 구절, 그리고

목차
1... 문학의 숲에서 사랑을 배우다 

문학을 왜 읽는가? 
남이 되는 연습 
문학적 표현은 상상하게 한다 
How to Live, How to Love 
성공의 패스포트, 문학 
가지 않고도 만날 수 있는 방법 
늘 책과 함께 

2... 책을 읽는 것은 꿈을 품는 일이다 

작가란 누구인가? 
인터넷 시대의 책 읽기 
책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꿈 
우리 집에는 책 읽는 엄마가 있단다 
'Man'이 아닌 ‘man'에 대해 써라 
청춘에게 주는 시 

3... 밑지는 사랑은 없다-청춘들에게! 

아프게 짝사랑하라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벗들에게 

나만의 정원을 만들고 가꾸어라 
-여자들에게 

네 안의 잠자는 거인을 깨워라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이들을 위한 편지 

4... 나의 삶, 나의 문학 (Q & A) 

문학 전도사, 장영희 
일상을 쓰다 
상상이 플러스 알파를 만든다 
내 인생의 문학 

부록... 영문학자 장영희가 미래의 후배들에게 
영문학과에 가면 무엇을 공부하나요?/서른 살까지 하루에 문장 두 개씩만 외워라/미래의 영문학도를 위한 필독 추천서/고전과의 첫 만남 

서평-문학의 소울 메이트, 장영희 - 김승희

작가 소개
  • 작가장영희
장영희 

저자 장영희는 1952년 9월 14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학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 영미어문 전공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중·고교 영어 교과서 집필자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문학의 숲을 거닐다》와 영미시 에세이 《생일》, 《축복》의 인기로 ‘문학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 문학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에는 월간 〈샘터〉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첫 수필집 《내 생애 단 한번》을 펴냈다. 이 책으로 2002년 ‘올해의 문장상’ 제 1회 수상자가 되었다. 2003년에는 아버지인 故 장왕록 교수의 추모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역서로는 《종이시계》, 《슬픈 카페의 노래》,《이름 없는 너에게》 등이 있다. 특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살아 있는 갈대》는 부친(故장왕록 박사)과 함께 번역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청준의 소설 《당신들의 천국 This Paradise of Yours》을 영역해 해외에 소개하기도 했다. 마지막 수필집인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완성해 희망의 빛을 남기고, 향년 57세의 나이로 타계하였다. 타계 후 1주기 기념 유고집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가 출간되었다.

출판사
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