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live & How to love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1. 〈문학의 숲을 거닐다〉 저자 장영희가 남긴 단 하나의 강의록!
장영희 교수의 청춘들을 위한 ‘삶과 사랑, 그리고 문학’ 이야기
장영희 교수가 우리 곁을 떠난 지 3년이 지난 2012년 봄, 문학전도사이자, 희망전도사인 그녀의 육성이 담긴 최초이자, 하나뿐인 강의록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장영희 교수가 생전에 청춘들에게 삶과 사랑, 그리고 문학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살아가는 법, 사랑하는 법, 공부하는 법을 특유의 깊이 있고 쾌할한 음성으로 들려주는 이 책은 세상을 떠난 장영희 교수가 다시 살아와 펼쳐 주는 ‘특별수업’ 같은 느낌이다.”-이해인(수녀, 시인)
강의록이지만 에세이와 마찬가지로 그녀만의 맑고 뚜렷한 말투로 문학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재미있는 일화들과 잘 연결시켜 삶에 있어서 문학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문학작품을 읽음으로써 남과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남을 이해할 수 있고 그럼으로써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다시 말해 어떻게 사랑할 것인지를 배울 수 있다는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평생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안고 암투병이라는 힘든 여정의 삶을 겪어왔지만,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고 문학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고 무엇보다 자신의 제자들을 비롯, 이 땅의 청춘들을 사랑했던 그녀가 젊은이들에게 유일하게 남긴 ‘사랑과 문학’의 이야기이다
2. 인생 멘토 장영희의 인생 메시지들!
영문학자 장영희의 후배들을 위한 조언!
“문학은 삶의 용기를 사랑을, 인간다운 삶을 가르쳐줍니다. 전 기동력이 부족한 사람이라 문학을 통해 삶의 많은 부분을 채워왔거든요. 그러다 보니 이제와서는 제 스스로가 문학의 일부분이 된 듯해요. 문학의 힘이 단지 허상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전 다시 일어설 겁니다.”
스스로를 문학의 일부라고 고백한 것처럼, 그녀는 ‘문학의 소울 메이트’라고 지칭할 수 있을 만큼 문학과 하나인 삶을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나 〈생일〉〈축복〉과 같은 문학 에세이를 통해 이미 독자들을 문학의 세계로 인도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 책의 1장과 2장에서는 나 혼자가 아니라 남을 생각하고, 또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우리들 마음속에 존재하는 한 문학은 영원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문학을 사랑했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나, 인생을 살면서 힘이 들 때마다 떠올렸던 문학작품 속의 구절,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