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풍차를 돌리면 돈과 인생이 저절로 굴러간다!
한 달에 하나, 1년 12개의 통장으로
‘복리 효과ㆍ수익성ㆍ안정성’ 세 마리 토끼를 잡아라
월급쟁이가 목돈 마련하는 가장 빠른 방법
‘만년 재테크 초보’도 5년 만에 1억 모을 수 있다!
직장생활 6년차, 평범한 은행원 이 대리는 어머니가 지병으로 쓰러지셨다는 소식에 간담이 서늘해졌다. 어머니의 상태보다 당장 생활비 메우기에도 빠듯한 통장 잔고 걱정이 앞섰기 때문이다. 직장생활 1~2년차에는 술을 마시고 사고 싶었던 것들을 사느라 월급은 들어오기가 무섭게 카드대금으로 빠져나갔고, 그 후에는 결혼을 준비하고, 전셋집을 얻고, 차를 사면서 그나마 모아놓은 돈마저 탈탈 털었다. 6년 동안 일해도 모아놓은 돈 없고 한 달 월급으로 생활비 메우기에 급급한, 급전이 필요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에 시달리는 ‘평범한 월급쟁이’ 이 대리의 현실에 공감하는 독자들을 위한 재테크서 『예금풍차를 돌려라』(21세기북스)가 출간됐다.
경기 침체로 주식과 펀드 열풍이 가라앉고 저축은행 사태가 터지면서 재테크 분야에서는 ‘한방’보다는 ‘안정성’이 대세다. 반토막 난 펀드를 끌어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이 대리들은 그럼 수익성을 포기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목돈 마련의 꿈을 되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재테크 방법이 있다! 현직 은행원인 저자는 다양한 고객들을 상담하며 평범한 월급쟁이가 안정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재테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예금풍차 돌리기’를 자신 있게 소개한다. 예금풍차 돌리기란 한 달에 하나씩, 1년 12개의 정기예금을 개설하는 재테크 방법이다. 1년 단위로 정기예금의 만기일이 하나씩 돌아오면 원금과 이자,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발생한 추가불입액을 다시 신규 정기예금에 집어넣어 복리 효과를 얻는 것이 핵심이다. 유동성 확보가 용이하면서도 수익성이 높고, 동시에 안정성까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은행원은 자산관리를 어떻게 하나요?”라는 한 고객의 질문에서 이 책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야채가게 주인에게는 자기만의 맛있는 수박 감별 노하우가 있고, 정육점 주인에게는 싱싱한 한우 구별 노하우가 있듯이 저자는 금융 현업자로서 가장 추천할 만한 효과적인 자산관리 노하우를 진솔하게 풀어낸다. 셀 수 없이 많은 금융상품과 화려한 재테크 기법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기 쉬운 독자들에게 『예금풍차를 돌려라』는 목돈 마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