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55만 명이 넘는 엄마와 아이들을 상담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의 초등학생 부모들을 위한 자녀교육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상담실에 찾아온 아이들의 진료 기록과
문제 많은 두 아들을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생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양육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공부에는 전혀 관심 없는 아이,
시험 공포증에 시달리는 아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매사에 부정적이고 투덜대는 아이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초등학생 부모라면 매일 겪을 수밖에 없는 아이의 학습 문제와 정서 발달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들려준다.
“왜 우리 아이는 잘하는 게 없을까?” ,
“왜 말을 안 들을까?”,
“왜 공부하기를 싫어할까?”
걱정하는 이 세상 모든 초등학생 부모들에게 현명한 자녀교육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2004년 출간 이후 10만 명의 엄마들에게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법을 일깨워준 최고의 스테디셀러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 있다》의 개정판이다.
엄마들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이 말하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초등학생 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부모들의 걱정과 불안은 시작된다. “왜 우리 아이는 학교 가기를 싫어할까?”, “왜 공부를 계속 시키는데도 성적이 안 오르지?”,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지만 아이를 공부의 잣대로만 평가하는 것이 초등학생 부모들이 범하고 있는 가장 큰 잘못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아이가 받는 심리적 스트레스는 가히 ‘쇼크’ 수준이다.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참아야 하고, 하기 싫은 글씨 쓰기와 책상 줄 맞추기, 수업 시간 내내 꼼짝 않고 앉아 있기를 해내야 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학원과 과외, 선행학습을 강요하는 것은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 망치는 일이 될 수 있다.
신의진 교수는 말한다. 초등학교 시절인 8~13세는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인간의 능력이 타고 난 것 30퍼센트, 만들어지는 것 70퍼센트로 이루어진다고 했을 때, 그 70퍼센트의 대부분이 초등학교 때 배우고 느낀 것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즉, 초등학교 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영어 단어나 수학 공식을 하나라도 더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자신감과 “이 세상은 살 만한 곳이다”라는 행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