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이기적인 저녁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담긴 책. 저자는 헛되이 저녁을 보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더 이상 저녁시간에 피로만 쌓지 말고, 또 헛되이 방황만 하지 말고 ‘생산적인 딴짓’을 할 것을, 퇴근 후 의미 있는 저녁을 보내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전달하고 있다. 기존의 직업을 갖고도, 저녁에 또 다른 직업으로 제2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저녁 사용법, 낭만적 예술가로 사는 저녁 사용법, 생산적으로 보내는 저녁 사용법이 저자가 말하는 ‘딴짓’이다.
저자는 ‘생산적인 딴짓’으로 의미 있게 저녁을 보내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인터뷰해 저녁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잊고 지냈던 꿈을 떠올리게 하고 실천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저녁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저녁시간을 내 것으로 분리하는 법’과 ‘칼퇴근 전략’과 같은 자기계발적 매뉴얼도 담아 현실적으로 저녁시간을 활용하기 힘든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저녁시간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