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SERI 추천도서] 니얼 퍼거슨의 시빌라이제이션

니얼 퍼거슨
21세기북스
0 (0명)
9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18,000 ⓒ
[SERI 추천도서] 니얼 퍼거슨의 시빌라이제이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6 MB이용기기
ISBN9788950930011
책 소개
세계 명문대학을 섭렵하는 젊은 지성 니얼 퍼거슨의 
하버드대 세계사 강의 〈세계 19개국의 사회〉 

니얼 퍼거슨이 예측하는 ‘문명 진보의 비밀’ 

‘서구화.’ 지금 지구상에서 생산되고 있는 문명의 산물들을 되돌아보면, 가장 앞서가고 있는 것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서양에서 만들어졌거나 서양의 양식을 따르고 있음을 쉽게 깨닫게 된다. 약 500년 전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문명들은 서양이 아닌 동양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정도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른 문화를 지니고 살아온 여러 인종과 국가들이 이렇듯 하나의 문명 아래 비슷한 생활양식으로 통일되어 있는 상황은 인류 문명이 발생한 이래 일찍이 없었던 놀라운 현상이다. 
그렇다면 대체 서양 문명은 어떻게 발달한 동양 문명을 추월하여 무려 5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세계를 지배하는 대역전극을 이루어낼 수 있었는가. 니얼 퍼거슨이 지난 600년간의 세계사를 되짚어가며 그 비밀을 추적한다. 
600년간의 세계사를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되짚어가며, 서양 문명의 비밀을 밝혀내는 이 거대한 프로젝트, 『시빌라이제이션』은 출간과 함께 영국방송 Channel 4 특별 시리즈로 방영되어 큰 파장을 불러왔다. 서양 문명이 지난 500년간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원인은 물론, 서양 문명의 지배가 세계에 끼친 영향, 그리고 서양 문명의 황혼까지 예견하며 세계사뿐 아니라, 현대의 정치경제까지 풀어낸다. 


왜 세계는 서양 문명에 지배받았는가? 

15세기 당시, 지구상의 뛰어난 문명들은 전부 동양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1500년 당시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는 중국의 베이징이었다. 당시 베이징이 60~70만의 인구를 자랑했던 것에 반해, 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였던 파리의 인구는 20만에 불과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누구도 서양 문명이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로부터 약 400년이 지난 1900년에는 모든 상황이 역전되어 있었다. 
서양 문명이 이뤄낸 이 놀라운 역전극의 비밀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가장 흔히 떠오르는 답은 ‘제국주의’다. 하지만 16세기에는 수많은 아시아 제국이 존재했고, 당시 유럽 전역에는 종교개혁으로 인해 100년 가까이 긴 전쟁이 지속되고 있었다. 혹자는 ‘뛰어난 지식수준’이나 ‘과학’을 이야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16세기 당시 중국이나 인도, 아랍의 과학 수준은 당시의 서양보다 월등히 앞서 있었다. 그 밖에도 수많은 이론들이 존재하지만, 하나같이 충분치 못하

목차
저자 서문 
서론-라셀라스의 의문 
1장-경쟁 
2장-과학 
3장-재산권 
4장-의학 
5장-소비 
6장-직업 
맺는말-라이벌 
주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작가 소개
  • 작가니얼 퍼거슨
니얼 퍼거슨 (Niall Ferguson) 

저자 니얼 퍼거슨 (Niall Ferguson)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역사학자이자 경영사상가. 현재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자, 하버드대학교 비즈니스스쿨 교수, 런던정경대학교 교수, 옥스퍼드대학교 선임연구원,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세계사의 흐름 전체를 조망한 퍼거슨의 최신작 『시빌라이제이션』이 올해 3월 출간되면서, 3월 6일 일요일 오후 8시부터 영국 방송 ‘Chanel 4’에서 연속 방영되고 있다. 


구세희 

역자 구세희는 전문 번역가 모임인 ‘꿰어서 보배’(고빛샘, 구세희, 김정희, 전행선, 전혜상) 소속 번역가들이다. ‘꿰어서 보배’는 소설, 인문, 경영, 심리, 교육 등 각 분야의 실력파 번역가들이 독자들에게 빈틈없고 유려한 번역을 선보이고자 뜻을 모아 만든 번역 팀으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우리 속담에 착안해 팀 이름을 지었다. 옮긴 책으로는 『자본주의 새판 짜기』『개의 심리학』 등이 있다. 


김정희 

역자 김정희는 전문 번역가 모임인 ‘꿰어서 보배’(고빛샘, 구세희, 김정희, 전행선, 전혜상) 소속 번역가들이다. ‘꿰어서 보배’는 소설, 인문, 경영, 심리, 교육 등 각 분야의 실력파 번역가들이 독자들에게 빈틈없고 유려한 번역을 선보이고자 뜻을 모아 만든 번역 팀으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우리 속담에 착안해 팀 이름을 지었다. 옮긴 책으로는 『자본주의 새판 짜기』『개의 심리학』 등이 있다.

출판사
21세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