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어온 것이 바로 변화와 혁신이다. 저자는 이 두 글자를 버리고 이젠 그 자리에 ‘사람’을 세우라고 주장한다. 기존의 맹목적인 고객만족(CS) 이론에 함몰되어 정작 중요한 인재들을 회사 밖으로 내몰아온 과오를 질타하고, ‘만족한 직원이 만족한 고객을 만든다’는 중요한 진리를 역설한다. 요컨대 진정한 ‘People 1st’ 원리가 한국 경영의 최적의 코드라는 것을 매우 흥미로운 사례와 다양한 근거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우리가 세계 최고의 창조적 기량을 발휘해온 영역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젠 ‘경영 한류’를 일으켜야 한다는 것을 주문하고 있다. 무엇보다 엄숙주의와 획일주의의 고질병에 빠져있는 대부분의 국내 기업(기관)들에게 기존의 조직 우선 방식에서 탈피하여, 직원들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획기적으로 이끌어내는 경영패러다임의 일대 전환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가슴 떨리는 미래를 준비해가는 모든 직장인들, 그 중에서도 자신만의 인생의 보물찾기에 나선 이들을 도와줄 팁을 제공하고 성공시킬 핵심 개념들을 다루고 있다. 세계적인 경영 고수들의 명언을 적재적소에 소개하면서 고유한 필치와 순발력을 통해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독자들에게 파고들고 있다. 명쾌하다. 따라서 이 책은 국내 모든 조직의 관리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영감을 주는 책이다. 그러나 결코 어렵지 않다. 복잡한 경영의 근본원리를 깨닫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경영의 ‘한류’를 일으켜라!
People 1st
변화와 혁신을 버리고 그 자리에 사람을 세워라!
이젠 혁신이란 말조차 지겹다
변화와 혁신, 이 두 단어는 숨 가쁜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말이다. 이와 관련된 선진국들의 온갖 최신 이론과 실천 방안들을 적용해보았지만, 남은 것은 열정이 사라진 풀죽은 개인과 재미없는 일터였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바로 우리 한국인의 문화 원형질과 능력에 대한 치열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선 우리가 어떤 분야와 영역에서 창조적 기량을 발휘해왔는지에 대한 분석과 연구를 통해 우리 자신의 태도와 능력을 점검하고 개선해나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스포츠, 게임, 드라마 및 K-Pop에서부터 삼성, LG,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경영에 이르기까지 우리 한국인의 이름을 드높인 사례에 대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 우리 경제의 신화를 창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