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거론한 여덟 명의 대통령은 각자 처한 현실과 악조건을 극복하고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공부했고, 끝내 성공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전교 1, 2등을 다퉜던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의 공부법을 비롯하여 1년 만에 영어 도사가 된 이승만의 공부법 등을 고스란히 배울 수 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다. 역대 대통령은 단순히 교과서 공부에 그치지 않고 부지런히 사람 공부, 인생 공부를 하면서 남보다 앞서 나갔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보여 준 김대중의 집념, 노무현의 투지, 이명박의 열정은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리더십의 중요한 덕목들이다. 역대 대통령들은 평생 공부를 하면서 리더십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우리 현대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대통령들은 국정의 한가운데에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공부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공부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대통령들의 공부법을 익히게 됨은 물론,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고 현대사도 알게 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