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세기의 살인마

김현승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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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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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살인마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9 MB이용기기
ISBN9788997790111
책 소개
당신의 그림자에 숨어 있을지도 모르는 
살인마들의 치명적인 유혹 
시간과 공간의 곳곳에 흔적을 남긴 세기의 살인마들! 

공포를 좇는 본능 

사이코패스나 세계의 악녀들, 범죄자 프로파일링에 대한 책들이 한때 유행했고, 선풍적이진 않더라도 그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어 왔다. 세분화되거나 이름이 바뀐 것뿐이지 사실 앞서 말한 사이코패스ㆍ악인ㆍ범죄자들은 무도한 살인마라는 통칭으로 묶일 수 있다. 
한 나라를, 나아가 세계를 들썩이게 한 잔학한 살인마들의 처참하고 엽기적인 범죄 혹은 역사 속에서 혁명이나 자유로 미화되어 가려졌던 살육의 현장들. 잔혹 범죄보다 끔찍한 고문ㆍ처형의 역사나, 귀족과 왕족들이 인사처럼 건네던 독이 든 선물들까지…….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관심사에 있다. 이를 통해서 인간 내면의 동물성이나 공격성과 마주하고 섬뜩한 기분을 맛보며 자신의 그림자에 숨겨진 어두운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목적에 부합하면서 더위를 싹 잊게 해주고, 지적 욕구까지 채워 주는 그런 책이 여기 있다. 바로 『세기의 살인마』이다. 이 책에는 고대 로마부터 21세기까지 독살ㆍ고문ㆍ식인ㆍ학살 등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죄악들과 범죄의 양상들을 모두 모아 놓았다. 


역사 속의 독과 칼 

독의 명가인 보르자 가문의 흥망성쇠, 치명적인 독살의 유혹에 빠진 프랑스 왕조, 정치적ㆍ개인적 이유로 자행된 숱한 대량 학살들, 근ㆍ현대에 악명을 떨친 살인마들의 범행과 재판까지……. 지식이나 교양으로도 알아 둘 법한 공포의 역사가 『세기의 살인마』에 실려 있다.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살인 현장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신음을 뱉고, 익숙한 이름의 살인마들이 현재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 단두대나 전기의자에서 살인마들이 뱉은 마지막 말이 무엇이었는지를 듣고, 권력자들의 최후 또한 늘 아름다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세기의 살인마』를 읽은 독자 여러분이 ‘악마의 자식’들의 최후를 보며 전율에 찬 미소를 띠기를 빈다. 


한여름 밤의 공포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열대야에 잠 못 드는 밤에 누군가와 으스스한 괴담을 이야기하거나 인터넷상에 떠도는 귀신 동영상을 찾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매년 여름밤의 단골손님은 원한 가득한 여자 귀신이었고, 칼을 들고 쫓아오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였으며,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현상들이었다. 이 손님들과 마주하고 있으면 어느새 등줄기엔 소름이 돋고 주위 온도가 몇 도씩

목차
제1 부 독살의 역사 

1 . 생명을 건 왕좌와 쾌락 

정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로마황제 독살 가문 
쾌락의 열매는 지옥 
1인 2역 예술가와 살인마 그리고… 
가랑비가 내리는 나폴리의 밤은 

2 . 십자가에 떨어뜨린 독약, 보르자 가문의 맛좋은 술 

주홍색 드레스와 달콤한 와인의 유혹 
악마의 일과 악의 화려함 
정열과 복수여, 안녕 
총애와 증오의 종말 
오, 주여 부디 자비를… 

3 . 르네상스 조역과 주역 

지극히 숭고한 가족애 
불장난, 그리고 그 열매는… 
메디치가의 사랑의 절정은 황금구 
홀연 저세상으로, 할렐루야! 
독이 있는 꽃밭, 이젠 황혼만이… 

제2 부 

1 . 죽음의 천사가 보내 온 선물 

독살을 유행시킨 왕비 
예언과 왕비를 위한 입김 
어머니의 약을 먹어라 
귀부인의 향기 나는 장갑 패리모드 
소돔 전하의 거짓소동 

2 . 후작부인의 고귀한 취미 

성녀의 은덕을 받아 천국으로 
살짝 맛보는 독약 
죽음의 컬렉션 계획 
후작 부인의 단아한 손가락 
종지부는 사랑의 불꽃과 재와 뼈 

3 . 부르봉 왕가의 악녀들 

사랑이란 반드시 농락당하는 것 
사랑의 속삭임, 지옥까지 
음모는 정사 중에 
악마와의 사랑의 결말 
자, 다함께 사형장 길로틴으로! 

제3 부 살인마들의 속삭임 

1 . 공포의 연쇄살인마 

안드레이 치카틸로 _ 러시아를 전율케 한 살인귀 
붉은 유격대 
정액과 혈액형이 일치하지 않는 남자 
소녀를 능욕하는 욕정 어린 악마의 손 
점잖은 가면 뒤에 숨겨진 사악한 성벽 
밤마다 배회하는 욕망의 화신 
잠시 멈춘 연속 살인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 
재판장에서의 치카틸로 
53명을 참살한 잔인한 수법 

네빌 히스_ 잔혹한 살인에 취한 핸섬한 변태 성욕자 
사라진 히스 중위와 뒤바뀐 여자 
시체에 남아 있는 처절한 상처 
미녀를 농락하는 미청년의 능수능란한 수법 
런던 경찰 앞으로 온 기묘한 편지 
윗도리에서 발견된 세 가지 단서 
지나친 허영이 부른 파멸의 길 
재판을 결정지은 단 하나의 반대 심문 

피터 서트클리프_ 보이지 않는 공포로 요크셔를 떨게 한 면도칼 살인마 
다시 나타난 면도칼 살인마 
차례차례 독수에 걸려든 희생자들 
영매사의 초능력 
18번째 핀이 지정한 범인상 
일치한 발자국 
살의의 진상 

2. 미궁에 싸인 엽기살인 

해리 화이트크리프_ 두 얼굴을 가진 수수께끼의 살인범 
베일 속의 남자 
갑자기 날아든 사형수의 고백 
작가와 살인귀, 두 얼굴의 사내 
운명을 뒤바꾼 마지막 범행 

프랭크 알렉산더_ 신앙과 착란이 뒤섞인 피투성이 예언자 
16세

작가 소개
  • 작가김현승
김현승 

저자 김현승은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ㆍ관동대ㆍ경기대ㆍ국민대 등에 출강했다. 저자가 기획하고 집필한 책으로 『독서와 논술』『교양의 즐거움』『세상을 보는 지혜』『유쾌한 상식』『지식의 박물관』『즐겨찾기 지식in』『지식의 놀이터』 등의 인문 서적과 고전을 통한 자기 계발서 등이 있다.

출판사
스타북스